판다번역, 서울시 서대문구 ‘2018성실납세업체’ 표창 수상

지난 3월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서대문세무서 대회의실에서 판다번역이 성실납세자(법인) 표창을 받았다.

서대문세무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나라와 서대문구의 살림을 뒷받침한 업체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표창 수여의 목적을 밝혔고, 김지암 서대문세무서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판다번역은 Best Services로 고객 만족을 지향하는 다국어 번역 업체다. 지난 2010년 6월 전문 번역 업체로 출발하여 8년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번역 업체와도 활발한 거래를 이루며 다국어 번역 업체로 성장했다. 더불어 독자 개발한 PRMS(Project Resource Management System)로 투명한 관리와 성실한 납세 의무를 통해 드디어 2018년 성실납세자(법인) 표창을 받게 되었다.

수상식에 참가한 김연선 대표는 “2018년 성실납세자(법인)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