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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봉래: 속세와 동떨어진 해상선경

작성자
판다번역
작성일
2013-07-02 16:35
조회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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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아름다운 봉래)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7 중 세번째인 봉래(蓬萊)해변은 속세와 동떨어진 듯한 해상의 선경이다.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신기루와 귀가하는 어선의 불빛, 수상누각 봉래각도 비경이고 바다속 불로장생약을 찾기 위채 출발한 곳도 바로 이 곳이다.

전한데 의하면 이천여년전에 한무제(漢武帝)가 수차 산동(山東)반도에 이르러 발해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단애산(丹崖山)에 올라 봉래의 선경을 찾았다고 한다.


(사진설명; 봉래의 단애산)

그 뒤에 사람들은 그 단애산을 봉래라 부르게 되었고 근대에 이르러서는 단애산 기슭에 왜구를 방어하기 위한 수상도시를 축조하고 해군을 키웠으며 왜구와 싸우기도 하면서 오늘날의 규모를 형성하게 되었다.

단애산 정상에는 또 4대 중국 누각에 속하는 봉래각(蓬萊閣)를 축조했다.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서 양쪽의 명인 석각물들을 보고 정상에 올라서면 심히 장관이다.


(사진설명: 장엄한 봉래각)

청(淸)조말의 여행기에는 봉래각을 이렇게 묘사했다. "날아갈듯한 처마에 붉은 기둥이 아주 장엄하다. 서쪽으로는 운무속으로 도시가 아련히 보이고 동쪽으로는 파도치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인다"

봉래각에 올라 보는 전망도 좋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경관은 멀리서 봉래각을 올려다 보는 것이다. 가벼운 안개가 낀 날 멀리서 봉래각을 바라보면 망망항 바다속에 누각이 보일듯 말듯 하고 누각 주변에 녹음이 우거져 선경 그 자체이다.


(사진설명: 봉래의 수상도시)

다시 봉래각에 올라 조용한 곳을 찾아 동쪽을 바라보면 당시 왜구와 싸웠떤 수상도시가 보인다. 전란의 초연을 사라졌지만 항쟁의 정신은 여전히 남아 있고 고대의 전투함 두 척이 수상도시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벼랑을 내리면 극장이 하나 있는데 이 곳에서는 신기루 동영상을 볼수 있다. 산동방송의 한 기자가 우연하게 만나 촬영한 신기루 동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 기자의 운을 부러워하고 자연의 신비함에 놀란다.


(사진설명: 봉래의 신기루)

대기층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신기루는 다양하게 기이한 모양이 나타나고 부단히 변화하면서 모습을 바꾸어 천변만화하는 몽롱한 모습과 바람에 날려갈것 같은 경관이 선경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동영상으로가 아니라 직접 그 신비로운 경관을 목격하려면 운이 따라야 한다. 같은 명소지만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경관을 만나듯 자연에에 맡겨야 된다.


(사진설명: 팔선인이 바다로 나간 곳)

봉래각 동쪽에 있는 팔선인이 바다로 나간 곳인 팔선도해구(八仙渡海口)는 인간의 흔적이 역역하다. 하지만 팔선인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을 체험하기 위해서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

전설에 의하면 봉래각에서 술을 나눈 여덟 선인이 선경을 유람하기로 약속하고 각자의 솜씨를 발휘해 다양한 방법으로 파도를 타고 바다위를 날아갔다고 한다.


(사진설명: 봉래 해수욕장)

봉래의 해수욕장은 유명하지 않다. 해마다 여름에 산동반도에 피서하려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청도(靑島)와 위해(威海), 연대(烟臺)로 간다. 따라서 봉래 해수욕장에는 삼복철이라 해도 사람들이 많지 않다.

하지만 봉래해수욕장의 수질은 해남도(海南島) 삼아(三亞)에 이어 중국에서 두번째로 좋다. 황해와 발해가 만나는 곳이라 서로 다른 수질의 바다물에 의해 백사장이 더욱 평탄하고 모래가 더 부드러우며 파도가 크지 않다.


(사진설명: 봉래각과 어선)

봉래를 떠날때가 되면 모두들 아쉬움에 젖어 있는다. 날아갈듯한 봉래각의 처마가 운무속에서 숨박꼭질을 하고 장도(長島) 어선의 배고동소리가 정다우며 신기루에 대한 기대도 전혀 줄지 않기 때문이다.

번화한 도시로 돌아갈것을 생각하면 모두들 시간이 흐름을 멈추어서 마냥 이 곳에서 바다를 마주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선인같은 생활을 했으면 하는 아름다운 소망을 가진다.


(사진설명: 황해와 발해의 경계선)

설명:

봉래각에는 항상 인파로 벅적인다. 상대적으로 고요한 곳을 찾아서 아늑한 느낌을 받으려면 오후가 혹은 이른아침이 좋다.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면 배를 타고 장산도(長山島)를 선택한다. 과거의 어촌이던 이 섬에 오늘날은 호텔과 민박이 즐비해 섬동네의 경치를 잘 볼수 있다.

그리고 봉래각과 장도에서 모두 황해와 발해의 경계선을 볼수 있다. 봉래각에 비해 장도의 바다가 더 넓기 때문에 두 바다가 만나는 굽이진 라인이 더 뚜렷하고 경계선의 모습도 더 장관이다.


(사진설명: 봉래바다의 섬)

위치: 산동(山東, Shandong)성 봉래(蓬萊, Penglai)시

교통: 열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연대(烟臺, Yantai)에 이른 다음 봉래행 버스를 바꾸어 탄다. 버스는 십여분에 한 편씩 봉래와 연대를 왕복한다.

계절: 여름


(사진설명: 아름다운 봉래)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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