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판다번역

(사진설명: 해물탕) 기름없는 건강식: 곰탕 탕은 일년 사계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기름과 첨가제, 소금 등 양념이 들어가지 않고 식재만으로 맛을 살린 곰탕은 건강에도 좋고 지방질을 적게 섭취하는 좋은 대안이기도 하다. 민간에는 "고기는 먹지 않아도 되지만 국물은 꼭 있어야 한다", 혹은 "약보보다는 식보가 좋고 식보보다는 국물이 좋다"는 등 설이 있다. 건강에 좋은 다양한 식재를 선정해 오래동안 끓이면서 식재의 영양분이 충분히 국물속에 퍼지도록 하는 곰탕은 시원하고 맛 또한 일품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445

모든 철판구이

(사진설명: 모든 철판구이) 기름없는 건강식: 철판구이 (1) 송이버섯구이 싱싱한 송이버섯과 전복, 해삼 등을 함께 구우면 버섯의 고소한 맛과 해물의 신선한 맛이 어울려 진미이다. 버섯이 가진 광물질과 해물의 단백질이 인체의 지방과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어 건강식이고 특히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조리법때문에 더욱 건강에 좋다. 특히 인공재배가 불가능한 송이버섯은 항암물질을 가지고 있고 전자파 방지에도 좋은 효과를 가진다. 송이버섯은 엷게 썰어서 살짝 구우면 된다. (사진설명: 송이버섯 구이) (2) 모듬구이 대구, 새우, 거위간, 쇠고기 등을 고온의 철판위에 올려 순식간에 익히면 식재자체의 영양분이 없어지지 않고 식재자체의 기름만으로도 맛을 부드럽게 해주어 영양분과 맛을 살리면서 지방을 낮추어 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411

무침

(사진설명: 무침) 식용유라고 해도 기름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해서 최근에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식이 인기이다. 기름없는 건강식: 무침 더운 여름에는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초와 다양한 양념을 넣어 간단하게 버무린 무침이 인기이다. 또한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식이고 다양한 야채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무치기 때문에 영양분도 소실되지 않아 좋은 점이 많다. (1) 해물모듬 술에 담근 새우등 무침과 대하와 전복, 섭조개, 소라 등 싱싱한 해물 샤시미도 여름에 좋은 건강식이다. 단, 해물의 싱싱도가 최고여야 하고 적당한 양으로 통제해야 한다. (2) 샐러드 야채의 왕으로 불리우는 아스파라거스, 그것도 자주색의 아스파라거스무침이 최고이다. 다른 야채에 비해 더 달고 영양분이 잘 흡수되는 건강식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478

신강미분(新疆米粉)

(사진설명: 신강미분) 신강미분(新疆米粉): 신강 쌀국수 신강의 쌀국수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지는 새로 나타난 음식이다. 신강 쌀국수는 국물 쌀국수보다는 비빔 쌀국수, 볶음 쌀국수, 무침 쌀국수 등이 더욱 인기이다. 쌀국수에 들어가는 다른 식재로는 셀러리와 쇠고기, 닭고기이고 장소스로 맛을 돋구어 담백한 운남 쌀국수나 신 맛의 광서 쌀국수에 비해 매운 맛과 짙은 맛이 특색이다. 기타 그밖에 쇠고기로 만든 귀주미분(貴州米粉), 매운 맛 중심의 사천미선(四川米線), 풋고추를 많이 넣은 호남미분(湖南米粉) 등 다양한 쌀국수 집이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베이징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770

잡곡죽

(사진설명: 잡곡죽) 여름이 되면 모두들 식욕이 떨어져 아예 저녁식사를 줄여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 여름저녁식사에는 잡곡으로 만든 죽이 영양분도 보충하고 다이어트효과도 있어서 인기이다. 녹두와 팥, 검정 콩 등 다양한 콩에 쌀과 좁쌀, 검정 쌀, 보리 등 다양한 곡물과 백합 등 건강에 좋은 식재를 넣어 끓이면 건강식은 물론, 식욕회복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좋은 여름저녁식사가 된다. 죽을 끓이는데는 기교가 필요하다. 콩을 1시간 정도 물에 담그어 두거나 그럴 시간이 없으면 먼저 콩과 물을 끓이면서 끓은 다음 3분에 한번씩 물을 부어준다. 그렇게 5회 정도 반복하면 콩이 터지면서 꽃을 피운다. 그 뒤에 쌀을 넣고 약한 불에 30분간 끓이면 영양분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잡곡죽이 만들어진다. 잡곡죽에는 야채무침이 반찬으로 최고이다. 야채무침도 토마토와 오이, 브로콜리, 당근, 죽순, 버섯 등 다양할수록 좋다. 붉고 노랗고 푸른 다양한 색갈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소금과 올리브유를 살짝 둔 무침이 고소해 식욕을 돋구기도 하며 영양분도 풍부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아 여름저녁식사 반찬으로 최고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720

볶음면

중국 서북의 도시 란주(蘭州, Lanzhou)는 중국에서 이름높은 요리의 도시이다. 란주의 정통음식 두 가지를 알아본다. 주천로(酒泉路) 야시장: 해룡(海龍)볶음면 란주의 야시장 중 주천로의 야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볶음면이다. 등불이 대낮같은 이 야시장에서는 쌀묵, 삶은 고기, 매운 맛의 게, 볶음 새우, 꼬치구이, 양곱창, 생선구이, 볶음면 등 란주의 모든 음식을 다 찾을수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해룡 볶음면이다. 해룡 볶음면은 단 맛과 매운 맛이 어울려 특히 고소하며 마늘종과 토란을 곁들여 입맛이 다양하다. 교씨네 아줌마 식당: 본토음식 이 식당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는 술지게미에 절인 고기이다. 찐빵속에 넣어 먹는 술지게미고기 외에 란주에서만 먹을수 있는 노란 가지 등 야채요리도 좋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간쑤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30 ㆍ 추천 0 ㆍ 조회 2168

꼬치데침

(사진설명: 꼬치데침) 꼬치데침 마랄탕(麻辣烫)이라고 하는 꼬치데침은 다양한 식재를 매운 국물에 끓여 먹는 즉석음식이다. 야채와 해물, 육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대나무 꼬챙이에 꿰어 맛이 짙고 맵고 고소한 국물에 넣어 데치면 맛을 보기도 전에 고소한 냄새에 군침이 흐른다. 소스를 올린 꼬치데침을 먹으면 얼얼하게 매운 맛 뒤로 다양한 식재의 맛이 생생히 살아 있는 꼬치데침을 먹으면 온 몸에 땀이 흠뻑 나서 몸이 거뜬해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베이징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30 ㆍ 추천 0 ㆍ 조회 1333

꼬치구이

(사진설명: 꼬치구이) 삼복이 곧 다가오는 여름이다. 여름이 되면 땡볕이 따가운 낮에는 방안에 있다가 밤이 되면 시원한 밖으로 나가 야외에 차려진 식탁에서 밤참을 맛 보는 것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고 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 Beijing)의 대표적인 밤참거리 몇 가지를 소개한다. 꼬치구이 카오찬(烤串)이라고 하는 꼬치구이는 다양한 먹거리를 대나무나 쇠줄에 꿰어 불에 구워 먹는 음식이다. 오늘날 베이징의 꼬치구이는 신강(新疆, Xinjiang)풍과 동북풍 두 가지로 나뉜다. 육류를 주로 하는 신강의 꼬치구이는 목탄불에 굽고 양념으로는 독특한 향을 가진 커민과 고추를 많이 사용한다. 동북의 꼬치구이는 종류도 많고 양념도 커민과 고추에서부터 시작해 다양한 장소스까지 종류가 많으며 굽는 방법도 다양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베이징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30 ㆍ 추천 0 ㆍ 조회 1251

수세미오이국

수세미오이는 재배하기도 아주 쉽다. 아무나 땅을 파고 씨를 심고 물을 주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푸른 희망을 안겨준다. 나뭇가지로 받침대를 만들어주면 금방 틀을 타고 올라 수세미오이가 주렁주렁 달린다. 수세미오이는 날것으로 먹을수도 있고 기름에 볶아도 되며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할수 있는데 여름엔 수세미오이국이 최고이다. 껍질을 벗긴 수세미오이를 이쁘게 썰어서 기름에 볶은 뒤 물을 두고 센 불에 끓여서 소금을 넣으면 된다. 수세미오이국에 두부나 계란을 넣으면 푸른 수세미오이와 하얀 두부, 노란 계란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고 맛을 보면 신선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0 ㆍ 추천 0 ㆍ 조회 1560

은대구 요리

하얀 고기가 연하고 맛이 좋은 대구는 어떤 조리법을 사용해도 모두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져 식도락가의 인기를 받는 고급식재의 하나이다. 최근에 대구와 비슷한 유어(油魚)라는 생선이 시중에 나와 대구의 진위에 베일을 덮는다.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 유어는 20%가 기름인데 기름이 체내에 들어가서 분해되거나 흡수되지 못하고 위장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한다. 단, 중독되지는 않는다. 유어로는 산업용 윤활제를 많이 만들고 요리식재로는 사용되지 않는데 가격이 비싼 대구로 인해 일부 요식업자들이 쓰레기 생선인 유어에 대구라는 이름을 붙혀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있다. 이와 반대로 대구는 고급 생선으로써 고기가 부드럽고 독특하고 싱싱한 맛을 가지며 풍부한 지방산이 인체의 콜레스티롤을 낮추어주어 심장병예방에 좋다. 대구와 유어를 비교하면 쉽게 진위를 가를수 있다. 대구는 껍질이 흰 색이나 회색을 나타내고 유어는 그물모양의 검정색을 나타내며, 고기색갈은 똑같이 하얗지만 대구는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은 반면 유어는 질기고 맛이 별로이다. 가격으로도 대구의 진위를 쉽게 가를수 있다. 대구는 아무리 저렴해도 킬로그람당 100원(RMB)이며 유어는 최소 20원씩 하기도 한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0 ㆍ 추천 0 ㆍ 조회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