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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사상 최대 대표단 인솔, 금일 방한 등(언론 보도)

작성일
2014-07-08
조회
1770

[정치
· 외교]




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사상 최대 대표단 인솔, 금일 방한 (7.3 동방조보 A13)




   ㅇ 한국 언론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금일 80여명의 수행원원과 200여명의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사상 최대
규모의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국빈 방문함.




     - 시 주석은 오늘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심화, 북핵문제 및 일본 우경화에 대한 대응 등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 정상회담 후
중한양국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경제, 금융, 환경, 영사 등 분야의 12개 협력계약을 체결할 예정




     - 한편, 한국
민간단체는 7.2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주변에서 시 주석의 방한을 환영하는 모임을 가짐




2.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전 미국 재무장관 회견 (7.3 해방일보 1면)




   ㅇ 신화사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7.2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을 회견하고 "중-미 양국은 양자관계 발전 과정에서
꽃을 많이 심고 가시를 적게 심어야 하며, 이익의 공통점을 확대시키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 시 주석은 "중국은
시종 일관하게 전략적인 고도와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미관계를 대하고 처리하며 일시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고
언급




     - 시 주석은 또
"양국의 공동이익과 상호 연관성은 차이와 이견보다 크다"면서 "본인과 오바마 대통령이 합의한 신형대국관계 구축 이념을 바탕으로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양국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표명




     - 시 주석은 "중국은
국가 통일을 수호하고 개혁을 추진하며 당의 건설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을 실현함으로써 13억 중국 인민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보장해야 하는바,
이를 위해서는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협력적인 외부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




     - 이어 시 주석은
"미국이 중국의 기본적인 국가정세와 대내외 정책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길 희망한다"면서 "양측은 중-미 전략경제대화 등 기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부단히 에너지를 주입시켜야 한다"고 덧붙임




     - 폴슨 전 장관은
"미국 재계는 중-미 양국 투자협정이 신속하게 체결되길 원한다"면서 "양국관계 특히 경제무역 협력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화답




[경제
· 통상]




3.
안휘(安徽)성 1-5월 중·소 공업기업 이윤 21.3% 증가 (7.2 안휘성 정부사이트)




   ㅇ 7.1 안휘성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안휘성의 1-5월 중·소 공업기업 이윤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425.4억 위안으로 전체(규모 이상 및 이하)
공업기업 이윤 총액의 76.7%를 차지함..




     - 이 중 소형기업의
이윤은 292.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




[사회
· 문화]




4.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 하이난(海南)성 부성장 등 3명 처벌 (7.3 동방조보 A2)




   ㅇ 신화사에 따르면,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7.2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고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였으며 타인과 간통한 혐의로 지원린(冀文林) 전
하이난성 부성장과 위강(余剛) 전 중앙정법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등 2인의 당적 및 공직을 박탈하고 범죄문제에 대해 사법기관에 송치하여 처리한다고
발표함.




     - 또한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고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탄홍(談紅) 공안부 경호국 고급 참모(사단장 계급)의 당적을 박탈하고 사법기관에 넘겨
처리한다고 발표


[정치
· 외교]






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사상 최대 대표단 인솔, 금일 방한 (7.3 동방조보 A13)






   ㅇ 한국 언론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금일 80여명의 수행원원과 200여명의 경제계 인사로 구성된 사상 최대
규모의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국빈 방문함.






     - 시 주석은 오늘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심화, 북핵문제 및 일본 우경화에 대한 대응 등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 정상회담 후
중한양국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경제, 금융, 환경, 영사 등 분야의 12개 협력계약을 체결할 예정






     - 한편, 한국
민간단체는 7.2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주변에서 시 주석의 방한을 환영하는 모임을 가짐






2.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전 미국 재무장관 회견 (7.3 해방일보 1면)






   ㅇ 신화사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7.2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을 회견하고 "중-미 양국은 양자관계 발전 과정에서
꽃을 많이 심고 가시를 적게 심어야 하며, 이익의 공통점을 확대시키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 시 주석은 "중국은
시종 일관하게 전략적인 고도와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미관계를 대하고 처리하며 일시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고
언급






     - 시 주석은 또
"양국의 공동이익과 상호 연관성은 차이와 이견보다 크다"면서 "본인과 오바마 대통령이 합의한 신형대국관계 구축 이념을 바탕으로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양국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표명






     - 시 주석은 "중국은
국가 통일을 수호하고 개혁을 추진하며 당의 건설을 강화하고 국가발전을 실현함으로써 13억 중국 인민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보장해야 하는바,
이를 위해서는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협력적인 외부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






     - 이어 시 주석은
"미국이 중국의 기본적인 국가정세와 대내외 정책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길 희망한다"면서 "양측은 중-미 전략경제대화 등 기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부단히 에너지를 주입시켜야 한다"고 덧붙임






     - 폴슨 전 장관은
"미국 재계는 중-미 양국 투자협정이 신속하게 체결되길 원한다"면서 "양국관계 특히 경제무역 협력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화답






[경제
· 통상]






3.
안휘(安徽)성 1-5월 중·소 공업기업 이윤 21.3% 증가 (7.2 안휘성 정부사이트)






   ㅇ 7.1 안휘성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안휘성의 1-5월 중·소 공업기업 이윤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425.4억 위안으로 전체(규모 이상 및 이하)
공업기업 이윤 총액의 76.7%를 차지함..






     - 이 중 소형기업의
이윤은 292.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






[사회
· 문화]






4.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 하이난(海南)성 부성장 등 3명 처벌 (7.3 동방조보 A2)






   ㅇ 신화사에 따르면,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7.2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고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였으며 타인과 간통한 혐의로 지원린(冀文林) 전
하이난성 부성장과 위강(余剛) 전 중앙정법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등 2인의 당적 및 공직을 박탈하고 범죄문제에 대해 사법기관에 송치하여 처리한다고
발표함.






     - 또한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타인의 이익을 도모하고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탄홍(談紅) 공안부 경호국 고급 참모(사단장 계급)의 당적을 박탈하고 사법기관에 넘겨
처리한다고 발표



출처: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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