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목간의 요리
베이징요리
작성자
판다번역
작성일
2012-08-31 12:32
조회
1476
(사진설명; 초목간의 요리)
초목간(草木間)
수목들 사이라는 의미의 채식당 초목간은 원래 다실이었는데 후에 채식을 추가 경영하게 되었다. 이 집에서는 알로에와 은행, 백합, 꿀, 하얀 목이버섯, 토란 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특히 여성손님들에게서 인기이다.
이 집의 스페셜은 알로에 샐러드이다. 물에 살짝 데친 알로에에 채색 샐러드소스를 얹어 알로에의 청신한 맛을 살린 미용음식이다. 수세미 외를 납작납작 썰어서 꿀을 바른 토란과 함께 쓴 맛과 단 맛이 어우러지게 만든 요리 고진감래(苦盡甘來)도 특이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