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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여주 무침: 첫 사랑의 쓴 맛

기타
작성자
판다번역
작성일
2012-11-19 10:15
조회
1288

무침.jpg


(사진설명: 여주 무침)


 

첫 사랑은 달기만 한 것이 아니다.

갑자기 쓴 맛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 쓴 맛을 보지 않으면 첫 사랑을 안다고 할수 없다.

첫 사랑의 쓴 맛은 여주처럼 맛을 들이기 힘들지만 쓴 맛 뒤에 청신한 향이 따르기도 한다.

여주를 반으로 갈라 씨를 버리고 엷게 납작납작 썬다.


썰어놓은 여주를 그릇에 담고 물을 조금 둔 다음 얼음을 넣어 냉장고에 15분간 넣어둔다.


여주를 접시에 이쁘게 담고 꿀을 곁들이면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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