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판다번역

절강요리(浙菜, Zhecai): 민물고기 절강요리집으로 엑스포에 입주한 업체는 지미관(知味館)이다. 대표적인 강소요리인 서호초어(西湖醋魚)와 용정새우볶음, 서시혀요리, 삼선(三鮮)딤섬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든다. 강남특색이 다분한 절강요리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식재를 활용하는데 능하며 식재의 원초적인 연한 맛과 사각사각하는 맛을 특징으로 한다. 많은 조리법 중 절강요리는 볶고 기름에 튀기고 찌는 3가지 조리법을 가장 많이 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저장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9 ㆍ 추천 0 ㆍ 조회 1798

대추떡

강소요리(蘇菜, Sucai):딤섬 상해 엑스포에 입주한 강소요리의 기업은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득월루(得月樓)이다. 청(淸)조의 황제도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음식맛에 엄지를 내들며 "천하제일식부(天下第一食府)"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엑스포내의 득월루는 소주의 고대 정원의 건축양식을 본받아 소주의 유명한 자수품으로 병풍을 만들어 임의로 룸을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손님의 숫자와 손님이 원하는 대로 크고 작은 방을 순식간에 만든다. 득월루 엑스포레스토랑에서는 다람쥐모양의 쏘가리 요리와 벽라새우볶음, 통닭구이 등 강소요리의 대표음식을 선보이는 외 게살만두와 대추떡 등 다양한 딤섬도 만든다. 남경(南京, Nanjing)과 양주(揚州, Yangzhou), 소주, 회안(淮安, Huaian), 서주(徐州, Xuzhou), 해주(海州, Haizhou) 등 중국 중부의 여섯개 도시 요리로 조성된 강소요리는 해물중심의 다양한 식재를 사용한다. 칼솜씨를 중시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해 은근히 끓여 원초적인 맛을 살리면서 담백한 맛을 낸다. 강소요리는 요리의 품격이 우아하고 모양이 이쁜 특징을 가진다.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장쑤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6 ㆍ 추천 0 ㆍ 조회 2018

만두

곧 개최될 상해 엑스포의 일 관객은 평균 50만명이고 그 중 75%가 엑스포내에서 식사를 해결할것으로 판단해 상해 엑스포 주최측은 엑스포 단지내에 다양한 음식서비스 시설을 준비했다. 엑스포 단지내의 90개 레스토랑 중 양식과 타국의 음식을 제외한 중국요리만 해도 8대구역의 8개 레스토랑으로 분류되어 중국요리문화의 풍부함을 보여주며 베이징(北京, Beijing)의 통오리 구이와 천진(天津, Tianjin)의 구불리(狗不理)만두, 내몽골의 샤브샤브 등 지역별 유명요리들도 엑스포에 입주한다. 중국 8대 요리의 대표음식을 본다: 안휘요리(徽菜, Huicai): 만두 엑스포에 입주한 안휘요리의 기업은 1925년에 설립된 동경루(同慶樓)이다. 설립되어서부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 설립초기 국민당정부의 당시 대통령 장개석(蔣介石)도 이 곳에서 식사를 했고 해방후 중국의 국가주석인 모택동(毛澤東)과 외국수반들도 이 레스토랑을 찾아 음식문화를 즐겼다. 사서의 기록에 의하면 안휘요리 대표음식의 하나인 소롱포(小籠包)라는 만두를 바로 이 동경루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산에서 나는 귀중한 식재로 음식을 만드는데 유명한 안휘요리는 삶고, 찌는 조리법을 많이 사용하고 될수록 기름에 볶지 않는다. 대신 불의 강약을 중시하고 짙은 색상을 선호한다. 안휘요리의 대표음식으로는 "소세지 자라곰"과 "진한 소스의 산짐승 요리", "황산 비둘기 찜" 등인데 안휘요리에는 특히 소세지가 많이 들어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안후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6 ㆍ 추천 0 ㆍ 조회 2473

생선탕 어갱

생선탕: 어갱(魚羹) 대만수역에서만 나는 싱싱한 물고기를 잡아 만든 이 생선탕은 생선이 연하고 고소하며 국물이 시원한데 쌀국수와 면, 쌀밥을 곁들이면 더욱 맛이 일품이다. 이 생선탕은 대만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음식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타이완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6 ㆍ 추천 0 ㆍ 조회 2579

후추떡

후추떡: 호초병(胡椒餠) 겉이 바삭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후추떡은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딤섬의 하나이다. 흙가마속의 불온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 후추떡의 고리이다. 후추떡은 또한 최상의 돼지고기를 특제소스에 담그었다가 파와 함께 소를 만들어 빚고 떡의 겉면에 흰 깨를 뿌려 고온의 흙가마에 넣어 굽는다. 이렇게 구운 후추떡은 겉은 바삭바삭하고 한 입 먹으면 고소한 고기냄새가 물씬 풍겨오는데 처음에는 단 맛이 나고 이어 매콤한 맛이 어울려 별미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타이완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6 ㆍ 추천 0 ㆍ 조회 2571

조림반찬 닭발

조림반찬: 노미(卤味) 노미라고 하는 절임소스는 대만에서 줄곧 다양하게 사용된다. 꿀맛의 단 소스나 짠 맛의 소스에 다양한 식재를 조려 만든다. 그 중 특히 닭발조림이 인기이다. 겉보기에 산뜻한 색채를 자랑하는 이런 닭발은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약간은 달면서 오래도록 좋은 맛의 여운을 남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타이완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6 ㆍ 추천 0 ㆍ 조회 2377

순대와 소세지 대장포소장

소세지와 순대: 대장포소장(大腸包小腸) 숯불에 노랗게 구운 순대껍질이 바삭바삭하고 쌀과 고기가 포만감을 주며 순대속의 향기로운 소세지가 맛을 더해주는데 야채졸임과 오이, 생강을 곁들이면 더욱 별미이다. 순대는 당일에 직접 만들어 입맛을 돋구고 순대에 들어가는 쌀은 반드시 부서지지 않은 통알이어야 하며 소세지에 들어가는 고기도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고기를 사용한다. 숯불에 굽기전에 순대를 바람에 건조시켜 구운뒤에도 변형되지 않게 하고 불의 강약을 잘 맞추어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만든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타이완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6 ㆍ 추천 0 ㆍ 조회 2446

가지볶음

올긋불긋한 색갈을 자랑하는 야채 중 보라빛이 나는 야채가 건강에 좋음은 다 아는 바이고 보라빛 야채 중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만날수 있는 야채로는 가지를 들수 있다. 가지의 자주빛 껍질에는 다른 푸른 야채와 노란 야채나 붉은 야채에 들어 있지 않는 비타민 E와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E와 비타민 P는 노쇠를 막아주고 콜레스티롤을 낮추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노인들에게 아주 좋다. 일반 주방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가지볶음 조리법 세 가지를 알아본다: 조리법 하나: 식재: 가지 2개, 다진 돼지고기 100g, 양념: 파, 식물유, 소금, 간장, 다시다, 녹말가루 1. 깨끗이 씻은 가지를 모가 나게 썰어 둔다. 2. 다진 돼지고기에 간장과 녹말가루에 몇분간 재워두었다가 기름에 살짝 볶아둔다. 3. 기름이 더워지면 파를 넣어 볶다가 가지를 넣고 다음 소금을 넣어 가지가 부드러워질때까지 쉬지 않고 저어준다. 4. 가지가 익으면 먼저 볶아둔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이어 다시다를 넣어 그릇에 담으면 된다. 조리법 둘: 식재: 가지 500g, 다진 돼지고기 50g 양념: 마늘 2쪽, 생강 2쪽, 파, 붉은 고추 각 각 1개, 콩장 1 큰 숟갈, 참기름, 소금, 간장, 설탕 각 각 1작은 숟갈 1. 가지는 3cm정도 길이로 썰고 생강과 마늘, 파는 다지며 붉은 고추는 엷게 썰어둔다. 2. 기름이 더우면 가지를 넣어 살짝 튀겨낸다. 3. 남은 기름에 콩장과 생강, 마늘, 파를 넣어 볶다가 다진 돼지고기를 볶고 소금과 간장, 설탕을 넣은...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04 ㆍ 추천 0 ㆍ 조회 1282

순대 미장관

순대, 미관장(米灌腸) 90%정도 익은 찹쌀밥과 돼지피, 소금, 회향(茴香)씨, 산초 등을 버무려 깨끗이 손질한 돼지밸속에 넣어 익히면 순대가 만들어진다. 이 순대 역시 나시족의 정통음식이다. 려강의 순대는 시루에 쪄서 먹을수도 있고 기름에 튀겨서 먹을수도 있다. 이 순대는 얼핏 보기에는 거먼 밸이 식욕을 자극하지 않지만 특히 건강에 좋아 려강인들은 식보로 많이들 먹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04 ㆍ 추천 0 ㆍ 조회 1742

떡 바바

떡, 바바(粑粑, Baba) 려강에는 "려강 바바에 학경주(鶴慶酒)요"라는 노래가 있다. 그 정도로 바바는 납서(納西)족 최고의 정통음식물로 오늘날도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한다. 현지에서 나는 보리가루에 소세지와 기름, 설탕 등을 넣어 조금 두텁고 둥글게 빚어 기름을 살짝 둔 가마에 구우면 떡 바바가 만들어진다. 려강의 골목마다에서 려강의 여인들이 날렵한 솜씨로 바바를 만드는데 언제나 손님이 만원이다. 려강바바라는 떡은 단 맛과 짠 맛이 나는 두 가지로 나뉘어 각자의 입맛에 따라 임의로 선택이 가능하다. 노란색의 떡은 보기만 해도 맛 있고 구수한 냄새가 풍겨오며 한 입 떼어 먹으면 바삭바삭하다. 이 떡은 또한 만들어서 며칠을 두어도 변질하지 않아 여행음식으로도 이름이 높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아주 좋은 음식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원난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5.04 ㆍ 추천 0 ㆍ 조회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