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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사진설명: 아름다운 암두)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산수 좋은 십자가의 동네 암두(岩頭, Yantou)에 들어서면 꼬불꼬불한 물길이 호수를 연결하고 숲이 무성해 비경인데 초기부터 과학적으로 설계된 동네가 엄밀한 구도로 아담함을 자랑한다. (사진설명: 고요한 암두) 남계강(楠溪江) 중류에 위치한 암두는 천여년전의 당(唐)조때 형성되었다가 1522년의 명(明)조에 이르러 김(金, Jin)씨가문의 8대 자손이 기획을 새로 하고 동네를 새롭게 조성했다. 인위적인 오염이 전혀 없는 남계강가의 200여개의 동네 중 암두는 유일하게 남계강의 물줄기를 이용해 동네를 기획한 옛 동네이고 농경문화로부터 종교문화로 발전한 동네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김씨대종사) 인도문(仁道門)이라 이름하는 암두의 정문은 북쪽에 위치하고 정문뒤로 이어진 골목의 서쪽끝에는 김씨대종사(金氏大宗祠)가 자리잡고 있다. 그 맞은켠에는 1808년 청(淸)조때 축조한 돌로 만든 정절패방(貞節牌坊)이 마주보고 있다. 종사의 앞쪽에는 남계강 기슭 유사 건물 중 규모가 가장 큰 진사패루(進士牌樓)가 웅장함을 자랑한다. 명(明)조 세종(世宗)황제의 하사품을 위해 세운 이 패루는 네 기둥에 받들려 있는 네 칸의 방으로 되어 있다. 인도문과 대종사, 정절패방, 진사패루가 암두의 중심선을 구성하고 있다. (사진설명: 편리한 려수가) 암두동쪽에 있는 댐도 오백여년전의 명조때 쌓은 것으로 조기의 규칙에 의하면 언제에는 꽃과 나무를 심고 건물은 건물도 정자만 지을수 있고 다른 용도의 건물을 짓거나 장사를 할수 없었다고 한다. 그 뒤 청(淸)조에 이르러 이 언제가 소금장사군들이 필이 경유하는 곳으로 되면서 규모를...
판다번역 2010.12.30 추천 0 조회 2121
(사진설명: 옛스러운 동네 파탄의 골목과 건물)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산과 물속에 숨은 동네 파탄(皤灘, Potan)에 들어서면 깊은 산 속 맑은 물가에 골목과 건물들이 여전하게 어제의 번화함을 버리고 아늑함과 소박함을 연출한다. 만죽계(萬竹溪)와 주모계(朱姆溪), 황유갱(黃楡坑), 구도항(九都港), 영안계(永安溪)라는 이름의 시냇물 다섯갈래가 이곳에서 만나 파탄에서는 물에 거꾸로 비낀 달 다섯개를 볼수 있다고 한다. 경치도 경치지만 이 다섯갈래 강물때문에 파탄은 예로부터 수상교통이 발달해 식염수송의 중요한 집산부두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의 파탄은 고요하기만 하다. 가끔 짐을 메고 지나는 동네사람의 발걸음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사진설명: 파탄의 붉은 골목) 가지각색의 자갈을 깐 고요한 파탄의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 청색의 돌밑에서 옅은 붉은색이 비쳐나온다. 전하는데 의하면 그 붉은 색은 수백년동안 소금이 깔리면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고대 중국의 강남 산동네의 대표인 파탄은 고대 중국 시골의 번영과 몰락의 과정을 연구하는데서 귀중한 자료이기도 하며 또한 어젯날의 시골을 보는 좋은 축소판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파탄의 고요한 골목) 천여년의 풍상고초를 겪으며 천여년의 축적을 통해 파탄은 오늘까지 자갈을 깐 용 용(龍)자형의 옛 거리를 보존하고 있다. 거리 양쪽에는 천여년전의 당(唐)조에서부터 시작해 송(宋)조, 원(元)조, 명(明)조, 청(淸)조, 민국(民國)시기에 이르기까지의 고건물들이 웅장함을 자랑해 그 속에 서면 천여년의 문화를 느끼기에 족하다. 지금도 파탄의 옛 거리를 거닐면 조금만 부주의해도 발로...
판다번역 2010.12.30 추천 0 조회 2777
(사진설명: 멀리서 본 불당)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네 불당(佛堂, Fotang)에 들어서면 찬란한 어제의 문화와 앞서가는 오늘의 상업이 한 눈에 보인다. 오래된 옛 거리와 고건물, 채색의 조각, 명승고적들이 불당의 역사를 잘 말해준다. (사진설명;가까이에서 본 불당) 520년에 인도의 한 스님이 이 곳에 이르러 홍수에 갇힌 백성을 구하고자 강물에 뛰어들어 물을 막아 중생을 구했다. 후세 사람들이 그 스님을 기리기 위해 절을 지었고 그로부터 동네 이름을 불당이라 하게 되었다. 그 뒤에 불당은 주요한 상업동네로 부상해 농산물 집산지와 일용품 집산지로 부상하면서 유구한 문화위에 번영하는 상업경제를 쌓아 오늘날의 불당으로 거듭났다. (사진설명: 불당의 옛 거리) 좁고 꼬불꼬불한 불당의 옛 거리 양쪽에는 2층짜리 건물이 즐비한데 처마와 대들보, 기둥에 조각이 화려의 극치를 이룬다. 이 옛 거리는 오늘날 민속상품거리로 부상해 양고기 백숙과 곱창, 신선닭, 야채소 만두, 고기소를 넣은 떡, 수타면 등을 비롯한 불당의 음식과 현지의 특산물, 옛날 주화 등 다양한 상품을 경영한다. (사진설명: 고풍스러운 배덕당) 배덕당(培德堂)은 정교한 목각과 벽돌조각, 석각을 한 몸에 모은 고건물이다. 홀 중앙의 배덕당 액자로 유명하다. 이 글은 170여년전에 불당의 소시지를 위해 쓴 글이고 그로부터 금화(金華)표 소시지가 내외에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절강 최고의 장엄한 절 쌍림사(雙林寺)는 수차 복원을 거쳐 오늘날 칠팔백년전의...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471
(사진설명: 석포의 거리와 건물)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어부의 노랫소리 가득한 동네 석포(石浦, Shipu)에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역역한 옛 성터와 저 멀리 보이는 바다와 들려오는 어부의 뱃노래가 구성지다. (사진설명: 멀리서 본 석포) 반달모양의 석포항은 상산(象山)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육지와 뭇섬에 안겨 부두에서는 바같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연안각지의 어선들에 쉼터를 제공하고 물자를 공급하며 해물을 가공하는 기능을 가진 석포항은 중국 4대 어항의 하나이다. 석포는 아주 엄밀한 고대의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석포에 들어서면 고대의 포대와 성벽, 성문, 마애석각 등이 세월속에 잠자는 기억을 깨워 어젯날로 데리고 간다. (사진설명: 금계산 포대) 완정하게 보전된 금계산(金鷄山)포대는 석포로 들어오는 입구를 지켜서고 명(明)조때 장군이 한 마음으로 고향을 지키자는 의미로 새긴 마애석각, 그리고 석포를 출입하는 산과 바위에 60여개의 요새를 만들어 석포의 해안선에 거대한 방위망을 형성했다. 이런 군사시설들은 화기가 없이 창이나 칼로 싸우던 시대에 쉽게 공략할수 없는 이런 강철의 장성을 바닷가에 형성해 석포는 외적의 침략을 거의 받지 않았다. (사진설명: 석포의 옛 거리) 완행가(完行街)와 중가(中街), 후가(後街)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석포의 옛거리는 완정하게 보전된 유구하고도 기이하며 번화한 상가이다. 이 옛 거리의 특색은 나무벽을 한 가게와 벽돌벽의 민가의 조화이다. 석포의 옹성(瓮城)을 지나 중가(中街)에 이르면 날아갈듯한 처마에 조각과그림이 화려한 대들보의 관제묘(關帝廟)가 보인다. 중가의...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207
(사진설명: 고요한 전동)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머나먼 고요의 동네 전동(前童, Qiantong)에 들어서면 적막할 정도의 고요와 세월속에 초췌해까지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득하게 먼 옛동네를 그림으로 보여준다. (사진설명: 전동의 물길) 전동은 또한 절강일대에서 유교문화의 운치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옛동네이기도 하다. 약 만가구에 달하는 주민 중 90%가 동(童)씨 성이어서 그야말로 "동네 전체가 친척이오, 외지인은 모두 손님이다". (사진설명: 전동의 물길과 집과 골목) 고요와 함께 아늑함이 감도는 전동에서는 그 어디서나 가슴깊이 온화함이 느껴진다. 청석과 자갈을 깐 골목 양쪽에 정교한 조각을 떠인 고건물 가게가 즐비한 옛 거리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곳의 건물은 특히 조각이 뛰어나다. 기둥과 창틀, 대들보 그 어디나 조각으로 가득한데 수백년전 청(淸)조때의 조각풍을 가진 조각이 하나도 중복되지 않고 다양하고 생동해 눈길을 끈다. (사진설명: 동씨종사 정문) 동씨종사(童氏宗祠)는 칠팔백여년전의 명(明)조때 신축되었다. 정문과 무대, 정원, 홀, 안뜰 순으로 된 동씨종사는 완전히 막힌 사합원(四合院)식 건물이다. 날아갈듯한 처마를 한 무대건물과 길게 뻗은 대들보, 둥근 기둥 등이 천여년전 중국의 건축기법을 잘 보여준다. 전동이 외진 곳에 위치한 원인으로 고건물이 지금까지 남아내려오게 된 것이다. 민가의 대표인 직사기거(職思其居)의 정문에는 근면하게 살림을 하자는 내용의 주련이 붙어 눈길을 끈다. 역시 사합원식으로 된 이 건물의 방들은 나이순에 따라 엄격히 구별되면서도 한 가족의 따뜻한...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1861
(사진설명: 아름다운 안창)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비장 사야의 고장 안창(安昌, Anchang) 에 들어서면 맑은 물가위에 다리가정교하고 물가에는 고색이 창연한 옛 건물들이 즐비하여 강남 수상동네의 풍격이 다분하다. (사진설명: 안창의 물길과 다리) 강남의 많은 수상동네에서 안창은 특히 정교하고 모양이 다양한 다리로 유명하다. 수상수송선에 의지하던 옛날 주요 물길을 낀 안창은 중요한 상업지이기도 했다. 아치교와 거더교 등 다양한 모양을 가진 안창의 다리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복록(福祿)교와 만안(萬安)교, 여의(如意)교 삼교이다. 복과 안녕, 만사형통을 뜻하는 다리로 안창에서는 모든 신부들이 결혼식날 이 세 다리를 꼭 경유한다. (사진설명: 안창의 복도길) 얼기설기 뻗은 물길, 물가에 길게 조성된 지붕있는 복도길, 소박한 그림과 조각의 건물, 아늑하고 꼬불꼬불한 골목, 천태만상의 돌다리 이 것이 바로 안창의 그림이다. 또한 흥겨운 공연과 쪽배위의 즐거운 결혼식, 전통적인 양조법, 물길위의 배들, 섣달에 먹는 떡, 소시지 등은 수천년에 달하는 안창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준다. (사진설명: 안창의 옛 관아) 사야(師爺)란 명청(明淸)시기 중국 지방관의 개인 고문을 말하는 것으로 비장이라 할수 있다. 중국에서는 소흥(紹興, Shaoxing)에서 비장이 가장 많이 나고 소흥에서도 안창이 최고이다. 지방관의 일상공무와 기밀을 요하는 일을 맡은 그들은 공식적인 관직은 가지지 않았지만 지방의 정치와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 걸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설명: 사야관과 비장) 안창의 사야관(師爺館)은...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933
(사진설명: 멀리서 본 동포)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호숫가 술향기 짙은 동네 동포(東浦, Dongpu)에 들어서면 청산녹수 아름답고 맑은 물위에는 검정 지붕을 떠인 배들이 유유한데 벼향기, 꽃향기, 술향기 그윽해 눈과 코와 마음이 즐겁기 그지없다. 유명한 술의 도시 소흥(紹興, Shaoxing)의 동쪽에 위치한 수상동네라고 해서 동쪽 동(東)자와 물가 포(浦)를 합쳐셔 동네 이름이 동포이다. 소흥술의 발원지인 동포는 "물의 고장, 다리의 고장, 술의 고장, 명인의 고장"이라는 많은 미명을 가진다. (사진설명: 동포의 옛거리) 동포에는 골목도 많다. 집계에 의하면 도합 72갈래의 골목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동포 옛거리 노가(老街)이다. 골목옆으로 물길이 나란히 하고 그 물가에 분홍색의 담과 검정 기와를 떠인 집들이 줄지어 수상동네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한다. 동포 옛 거리는 천여년전의 남송(南宋)때 형성되어 오백여년전의 청(淸)조때 번성기를 누렸다가 1960년대에 파괴되었으나 옛 거리의 구도와 대부분 건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과거의 중국을 보여주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이 곳에서 촬영되어 중국 연예게에서 동포는 살아 있는 촬영지로 공인된다. (사진설명: 호수의 황혼) 동포는 수면면적도 아주 크다. 동네동쪽에 거울같이 맑은 호수 청전호(靑甸湖)가 위치해 있는데 검정 지붕을 떠인 배가 소리없이 흘러다니고 정교한 돌 다리가 아담해 예로부터 많은 문인묵객들이 이 곳에 발자취와 시문을 남겼다. 1500여년전 중국 고대의 서예대가 왕희지(王羲之)는 "산음도(山陰道)를 걸으니 거울속에...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832
(사진설명: 아름다운 자성)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북위 30도선상에는 버무다 삼각과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이 기이한 명소가 아주 많은데 강남의 첫 옛 동네로 불리우는 자성(慈城, Cicheng)이 바로 이 선에 위치해 있다. 기원전의 춘추(春秋)시대에 벌써 동네가 형성된 자성은 원래 구장(句章)이라 불렀는데 1300여년전의 당(唐)조때 한 효자가 시냇물을 길어다 병환을 앓는 모친에게 대접해 완치되었다고 해서 이름을 자성이라 바꾸게 되었다. (사진설명: 자성의 호수 자호) 자선의 북쪽에는 서호(西湖)의 축소판으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호수 자호(慈湖)가 위치해 있다. "이쁜 산이 사면에 청라를 둘러싸고 십리 자호에는 볼거리가 많아라"고 옛사람들은 자호의 아름다움을 평가했다. 자호에는 또한 호수기슭의 천년사찰 보제사(普濟寺)와 호심의 정자 사고정(師古亭), 남쪽 산정의 비석, 자호서원, 자호문화유적지 등 다양한고 풍부한 인문경관이 함께 한다. (사진설명: 자호의 건물들) 자호에서 서쪽으로 1km 거리에는 대보산(大寶山)이 솟아 있는데 이 곳은1842년 영국군이 중국을 침략했을때 주귀(朱貴)장군이 외적을 물리친 전장이다. 그래서 대보산 산정에는 오늘날까지 주귀사가 자리하고 있고 산 기슭의 맑은 호수와 함께 고요하면서도 문화적 함의가 깊은 이상적인 레저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설명: 위에서 본 자성) 삼면이 산에 안겨 있는 자성은 당조때 도읍이었던 장안(長安)을 본따서 바둑판식으로 동네구도를 만들었다. 오늘까지도 자성에는 그 문화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어제의 풍속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자성에는 대내당(大耐堂)과 계화청(桂花廳), 유가사당, 태평천국공관, 교사관(校士館), 전(錢)씨저택, 풍(馮)씨저택, 정(程)씨저택, 유(兪)씨저택, 응(應)씨저택,...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686
(사진설명: 아늑한 용문)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산과 물속의 옛 동네 용문(龍門, Longmen)에 들어서면 그 어디나 청석을 깐 도로가 반겨주고 이쁜 자갈로 담을 쌓은 민가가 보이고 그 사이로 손씨(孫氏)문화가 다분하다. (사진설명: 용문의 산과 물과 건물) 부춘강(富春江) 용문산(龍門山)기슭에 자리잡은 용문은 사면에 산이 둘러서 있는데 동남쪽에는 용문산이 우뚝 솟아 있고 북쪽에는 부춘강과 용문계가 다정하게 만나 손을 잡는다. 용문계에는 또 낙차 100m에 달하는 용문산폭포가 장관이다. 흰 비단같은 폭포가 쏟아질듯 용담에 떨어지며 물보라로 자욱한 운무를 만들어 비경을 형성한다. (사진설명: 손권의 고향 용문) 천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용문은 수려한 경치외에도 삼국시기의 한 축이었던 손권(孫權)의 자손들이 근면과 지혜, 노력으로 구성된 손씨가문의 무릉도원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천여년전 이 곳에 자리를 잡은 손씨 가문의 자손들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늘날도 이 곳 주민의 90%이상이 손씨성을 가진다. 오백여년전 건물이 지금까지 보전된 용문은 강남지역에서 보기 드문 산속의 옛동네로 인정된다. (사진설명: 손씨종사 정문) 용문에는 손씨종사(孫氏宗祠)를 중심으로 손씨 사당이 40여개에 달하고 문 건축물인 패루(牌樓)는 3개, 탑과 절이 1나씩 있다. 동네의 건물은 모두 회랑으로 연결되어 "비내리는 날 이웃집에 마실갈때도 우산이 필요없다".또한 꼬불꼬불한 복도때문에 외지인들은 이 곳에서 길을 잃기가 십상이다. 여경당(餘慶堂)으로 불리우는 손씨 종사는 손씨네 가문이 가족행사를 치르고 제사를 지내는 장소이며 또한 용문의 동네행사가 치러지는...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464
(사진설명: 옛스러운 신시)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선인 연못가의 옛스러운 동네 신시(新市, Xinshi)에 들어서면 물가의 옛 거리가 고풍스럽고 그 뒤로 늘어선 옛 건물과 옛 다리, 옛 정원, 옛 저택 모두가 옛스럽기만 하다. (사진설명: 고요한 신시) 경항(京杭)대운하가 관통하는 신시는 천여년전의 북송(北宋)때 벌써 동네를 형성해 신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 때 한 도교학자가 신시의 수려한 경관에 매료되어 연못가에 집을 지어놓고 거문고를 사흘 튕기니 연못위에 붉은 빛이 번쩍이고 바닥에서 물이 솟아나 그때로부터 사람들은 그 연못을 선담(仙潭)으로 부르고 그로 인해 신시도 일명 선담으로 불리운다. 진가담(陳家潭)으로도 불리우는 신가담(神駕潭)은 신시의 세 연못 중 하나이다. 이 못 위로 신선이 날아내렸다고 해서 이름이 신가담인데 오늘날 이 곳에는 문사관(文史館)이 설치되어 있다. 문사관에는 가장 오래된 신시의 지도로부터 시작해 실물과 사진 등을 통해 신시의 수천년의 유구한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설명: 신시의 다리) 신가담 주변에는 천여년전에 축조된 돌다리 세 개가 지금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다리 이름도 신선과 연관되어 신선이 내렸다는 가선교(駕仙橋)와 신선을 만났다는 회선교(會仙橋), 신선을 바라본다는 망선교(望仙橋)이다. (사진설명: 신시의 서하구) 천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옛 거리 서하구(西河口)는 맑은 물길에 의해 두 구간으로 나뉜다. 멀리서 서하구를 바라보면 오백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건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날아갈듯한 처마로 세월의 풍상고초를 말해주는 듯 하다....
판다번역 2010.12.28 추천 0 조회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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