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info@pandatranslation.com | 조달등록업체 | 여성기업 | 수출바우처수행기관 | 성실납세업체 | ISO인증
관광지
(사진설명: 아름다운 소림사)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열번째인 소림사(少林寺)는 아름다운 산수속에 자리잡은 중국 쿵후의 발원지이다. 사원 소림사와 마찬가지로 영화 <소림사>도 명성이 높다. 사원 소림사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의 "솟아오른 태양 숭산(嵩山)을 비추고 아침 종소리에 새들이 나네. 숲속엔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언덕에는 푸른 잔디가 깔렸네"라는 노랫말만 봐도 아름다운 소림사가 머리에 떠오른다. (사진설명: 최고령의 고목 장군백) 소림사는 또 등봉(登封)이라는 하남(河南)의 도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중국의 수많은 도시 중 등봉시는 대도시도 아니고 내외에 널리 알려진 도시도 아니다. 하지만 등봉은 대단한 도시이다. 불교 선종(禪宗)의 본산인 소림사와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탑의 숲인 소림사 탑림(塔林), 가장 오래된 탑인 숭악사탑(嵩岳寺塔), 수령이 가장 긴 고목 장군백(將軍柏), 가장 오래된 천문대 등이 모두 등봉에 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소림사 간판) 예로부터 사람들은 소실산(少室山)의 첩첩 산중에 위치한 소림사를 "절은 깊은 산속에 몸을 숨기고 시냇물은 소림사를 안고 도네"라는 시로 묘사해 온다. 푸른 소나무들속에 자리잡은 산문위에는 청(淸)나라 강희(康熙)제의 어필로 된 소림사 세 글자가 새겨져 있다. 무협지의 대표작가인 김용(金庸)선생이 쓴 "소림사의 쿵후비결은 국보"라는 의미의 여덟글자는 천왕정(天王殿) 서쪽의 비석에 새겨져 있다. (사진설명: 소림사의 은행) 소림사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소림사>가 사원 소림사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든 소설에 소림사를 등장시킨 무협지의 대가 김용선생도 홍보대사이다. "소림비적, 국지괴보(少林秘籍, 國之瑰寶"라는 김용선생의 글이 새겨진 비석의 옆에는 소림사와 같은 나이의 1500여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다. 전한데 의하면 은행나무줄기에 가득한 구멍은 소림사...
판다번역 2013.11.25 추천 0 조회 1844
(사진설명: 아름다운 법문사)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아홉번째인 법문사(法門寺)는 지하궁전에서 불지사리를 망라해 많은 보물이 출토되어 내외를 놀라게 했으며 백탑의 불교나라로, 불교의 성지로 부상했다. 섬서(陝西)성 보계(寶鷄)시 부풍(扶風)현에 위치한 법문(法門)진은 스러져 가는 동네로 법문사에도 인적이 드물어 명물이란 수백년전 명(明)나라때 축조한 벽돌탑뿐이었다. (사진설명: 법문사 산문과 탑) 대궐과 탑을 가진 절은 중국에서 부지기수로 많다. 그러니 법문사가 사람들의 눈에 들지 못함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겠다. 법문사가 그렇게 세상의 그늘진 곳에 몸을 숨기고 있을 때였다. 1981년 여름, 몇 번이나 지진을 겪고 설상가상으로 소낙비를 맞은 법문사탑이 끝내는 무거운 몸체를 이기지 못하고 와르르르 무너져 반 남아 겨우 기우뚱하니 몸을 지탱하게 되었다. (사진설명: 신축한 법문사 광장)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현지 정부는 반 남은 탑을 무너뜨리고 보탑을 개축하기로 했다. 그런데 웬걸 그 과정에 탑속에서 천여년의 세월을 보낸 귀중한 보물들이 햇빛을 보게 되었다. 지하궁전속의 국보급 보물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한 순간 중국은 물론이고 불교계가 감동하고 온 세상이 눈길을 백탑속 불교의 나라 법문사로 돌리게 되었다. (사진설명: 법문사의 지하궁전) 오늘날 법문사는 넓은 부지에 웅장한 대궐이 들어서고 무너졌던 법문사탑도 원 모양대로 복원되었다. 기존의 지하궁전도 원 모양대로 탑의 지하에 그대로 보존되었다. 세 칸으로 구성된 지하궁전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지하궁전 중 특이한 구도를 형성한다. 그로부터 이 지하궁전은 귀중한 보물을 전문 소장하기 위해 축조되었음을 알수 있다. (사진설명: 법문사 불지사리) 바로 이 지하궁전에서 최고로 성스러운 부처의...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1570
(사진설명: 아름다운 무당산의 도교사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여덟번째인 무당산(武當山)은 4대 도교명산으로 도교사원의 성산으로 험준한 산위에 웅장한 규모의 도교건축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무당산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협지에 나오는 무술의 일파인 무림파(武林派)를 머리에 떠올린다. 중국에서는 불교의 사원인 소림사(少林寺)에서 기원한 소림파와 도교 사원인 무당산에서 기원한 무림파가 중국을 대표하는 두 가지 무술로 공인된다. (사진설명: 무당산과 태극권)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무당검술과 태극(太極)권술이 바로 무당파의 대표하는 무술이다. 태극권의 시조는 장삼풍(張三豊)인데 사서에는 그가 명(明)나라초반에 무당산에 올라 제자들에게 자신이 깨우친 무술 태극권을 가르쳤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민간에서 그에 관한 전설은 버전이 아주 많다. 도교의 시조인 현천진무대제(玄天眞武大帝)가 수행산 성산으로써 무당산은 기원전부터 "진무(眞武)가 아니면 마땅치 않다"는 의미로 무당산으로 불리웠다. 그 뒤에 선학을 깨닫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무당산에 은둔했고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장삼풍이다. (사진설명: 무당산의 패방) 무당산에 입산하기도 전에 길가에는 뒤에 동네가 있음을 알려주는 패방(牌坊)이 우뚝 솟아 있다. 기둥 네개에 받들려 있는 그 패방은 석조로 된 누각식 축조물이다. 흘러간 세월이 패방에 흔적을 남겨 여기 저기 귀퉁이가 떨어졌지만 청(淸)나라 가경(嘉慶)의 어필로 된 "치세현악(治世玄岳)"이라는 글자는 변함없이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사진설명: 무당산의 남암궁) 패방을 지나 앞으로 가면 저 산기슭에 자리잡은 옥허궁(玉虛宮)이 모습을 드러낸다. 과거 이 건물은 무당산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궐이었으나 청나라때 무너져 지금은 잡초가 무성한 옛터에 커다란 비석만이 남아 있다. 산 허리에 자리잡은 남암궁(南岩宮)은 옥허궁보다는 괜찮다. 1926년의 화재에서 현무대전(玄武大殿)을...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3119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의 오대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일곱번째인 오대산(五台山)의 절은 현종(显宗)과 밀종(密宗)은 물론이고 중국 내륙지역의 불교와 티베트 불교까지 공존해 중국 불교의 축소판으로 불리운다. 가장 최초로 절이 들어서고 절의 규모도 가장 큰 오대산은 중국 4대 불교의 산 중 첫 자리를 차지한다. 중국인들은 "금의 오대산, 은의 보타산(普陀山), 동의 아미산(峨眉山), 쇠의 구화산(九華山)"이라는 말로 중국 4대 중국 불교명산의 순서를 정한다. (사진설명: 오대산의 절들) 전한데 의하면 불교경전이 중국에 이른 이듬해인 서기 68년에 벌써 오대산에는 영노사(靈鷺寺)라는 절이 들어섰다고 한다. 현통사(显通寺)의 전신인 영노사는 낙양(洛陽)의 백마사(白馬寺)에 다음으로 중국 제2의 절이라 할수 있다. 당(唐)나라때 오대산은 불교성지로의 성장을 시작해 황제가 앞장서서 절을짓기 위해 돈과 물자를 기부했다. 오대산의 명성이 자자해지면서 인도와 일본, 조선 등 국가의 스님들도 찾아왔다. (사진설명: 오대산의 절들) 그 뒤에 원(元)나라와 명(明)나라 황제들도 수차 사원건축에 관한 어지를 내렸고 명나라때는 황제의 어명에 의해 티베트 불교를 오대산에 입주시켜 한족불교와 티베트 불교가 공존하는 국면이 형성되게 되었다. 오대산의 전성기는 청(淸)나라때이다. 여러 명의 청나라 황제가 순례차 오대산에 올랐고 쉬지 않고 절을 지어 최고로 360여개의 절에 만여명의 스님들이 있었다. 오늘까지도 40여개의 절이 남아 중국의 최다를 유지한다. (사진설명: 오대산 대회진) 오대산에서 절이 가장 집중된 곳은 대회진(台懷鎭)이다. 현통사와 보살정(菩薩頂), 탑원사(塔院寺), 오야묘(五爺廟), 대라정(黛螺頂)을 비롯한 절들이 모두 이 곳에 모여 있다. 그밖에 석각으로 이름난 용천사(龍泉寺)와 남산사(南山寺), 당나라때 유물을 보존한 불광사(佛光寺)도 이 곳에 위치해 있다. 아무나 인연이 닿는...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2052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 백마사)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여섯번째인 백마사(白馬寺)는 중국 불교사의 첫 폐이지를 연 중국 최초의 절이다. 백마사의 산문앞에는 넓은 광장이 조성되고 입구의 양쪽에 하얀 돌로 조각한 백마 두 마리가 지켜서 있다. 하지만 사실 그 백마는 원래부터 절에 속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이라 한다. 백마사에는 그밖에도 많은 모란을 심어 봄이 되면 신도외에도 꽃구경 오는 일반인도 적지 않다. (사진설명: 백마사와 백마) 백마사가 유명한 원인은 이 절이 중국 최초의 절이기 때문이다. 서기 67년전에 불교의 교리는 머나먼 인도에 있었고 고대의 중국인들 머리속에는 도교와 유교만 있었다. 옛날 동한(東漢)의 황제가 꿈에 늘 오랑캐인 금(金)나라 사람이 나타나자 사절을 서역으로 보내 오랑캐를 물리칠수 있는 불법을 구해오게 했다. 동한의 사절과 인도의 두 스님이 백마에 불교 경전을 싣고 동한으로 돌아온 때가 바로 서기 67년이다. (사진설명: 백마사의 건물) 불교를 받아들인 한명제(漢明帝)는 어지를 내려 불교경전을 소장하기 위한 건물을 지었고 경전운반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백마의 공을 기리기 위해 그 절 이름을 백마사라 했다. 백마사는 중국 최초의 절이고 그에 따라 이 곳에는 중국 최초의 탑인 제운탑(齊雲塔)과 중국 최초의 비구니도장인 제운탑원(齊雲塔院), 중국 최초의 경전번역장소, 중국 최초의 스님이 계를 받은 곳 등이 있다. (사진설명: 백마사의 인물상) 백마사 최고의 보물은 대웅전에 있는 23기의 원(元)나라때 인물상이다. 살아 있는 듯 생동한 형상의 이런 인물상은 모두 실크과 베천으로 만들어 아주 가볍다. 이 인물상들은 원나라때 만들어져...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1708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 타얼사)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다섯번째인 타얼사(塔爾寺)는 티베트 불교의 매력을 발산하는 사원이다. 티베트 불교의 겔룩파 6대사원인 타얼사 최고의 명물은 수유화(酥油花)이다. 타얼사는 청해(靑海)성 소재지 서녕(西寧)에서 2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절의 입구에는 불조 석가모니의 여덟가지 공덕을 기리기 위해 축조한 하얀 탑 8기가 줄지어 있다. (사진설명: 타얼사의 팔보여의탑) 팔보여의탑(八寶如意塔)이라 이름하는 이 탑신에는 길한 내용의 경문이 새겨져 있다. 그 뒤에서는 첩첩한 건물과 묵중한 문, 둥근 기둥, 날아갈듯한 처마 등이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마침 햇빛이 찬란하면 타얼사는 더욱 금빛을 뿌린다. 웅장한 타얼사는 지난 수백년동안 한 자리를 지켜오면서 숙연한 분위기를 풍기고 성스러운 종교의 빛을 뿌려온다. (사진설명: 타얼사의 건물) 타얼사의 산문에 들어서기도전에 벌써 향불의 내음이 코를 간지럽힌다. 사원 이 곳 저 곳에서는 붉은 가사를 입은 스님들이 오가고 귓가에는 은은한 종소리와 맑은 독경소리가 들려온다. 수백년전에 조성한 천여개의 마당과 4,500여채의 건물, 째인 구조와 정교한 건축기법의 타얼사속에 서면 모두들 고대 중국의 건축예술에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사진설명: 타얼사의 대금와사) 타얼사의 본전은 대금와사(大金瓦寺)이다. 대금와사는 이름 그대로 금빛의 기와를 얹은 대궐이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지붕의 노오란 기와는 항상 눈부신 빛을 뿌린다. 전한데 의하면 이 기와는 금으로 주조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눈부시다고 한다. 새것처럼 눈부신 기와와 사람들의 손에서 쉬지 않고 도는 색바랜 마니차가 대조적이다. (사진설명: 타얼사의 순례자들) 타얼사에는 스님과 관광객 외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바로 멀리서 불원천리...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2060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 라브렁사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네번째인 라브렁(拉卜楞)사원은 마니차의 사원이다. 감숙(甘肅) 남부의 주요한 정치종교 센터인 라브렁사원은 티베트 불교 겔룩파의 6대사원이다. 유구한 역사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라브렁사원은 한때 가까이로는 감숙과 청해(靑海), 멀리로는 베이징(北京)과 산서(山西) 등을 망라한 8대 지역에 산재한 100여채의 사원을 거느리기도 했다. (사진설명: 석양속의 라브렁사원) 고산의 찬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는 가을날 라브렁사원의 맞은켠 언덕에 올라서면 석양이 사원을 부드럽게 감싸안고 있다. 그 곳에서는 가끔 라브렁사원의 스님을 만날수 있다. 티베트 불교지역인지라 스님들은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서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넨다. 가장 완벽한 티베트 불교 교학체계를 갖춘 라브렁사원에서 수련하는 것은 모든 스님들의 아름다운 소망이지만 사원에 입주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다. (사진설명: 위에서 본 라브렁사원) 언덕에 서서 저 멀리 바라보면 라부렁사원의 노오란 건물들이 첩첩하게 모여 도시의 빌딩과 흡사하다.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특이한 건물의 내부에는 귀중한 보고들이 소장되어 예술박물관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 중 최고의 보물은 탑속에 공양된 서기 8세기에 인도로부터 전해진 불조의 조각상이다. 탑속에는 또한 온갖 보살상과 불교경전, 법기, 보탑 등 많은 보물들이 가득하다. (사진설명: 라브렁사원의 수유화) 수유화(酥油畵)는 소나 양의 젖에서 추출한 수유라고 하는 기름으로 빚은 티베트 불교의 예술품이다. 특히 라브렁사원의 수유화는 절묘한 최고의 수유화 예술품이다. 꽃속에 불상이 있고 불상이 꽃을 안은 라브렁사원의 수유화는 짧은 생명의 가장 아름다운 한 순간을 그려내고 있다. 자연과 불교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예술품이다. (사진설명: 라브렁사원의 스님) 필요할 경우...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1470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 드레풍사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세번째인 드레풍사원은 티베트 불교 중겔룩파 3대사원의 하나인 동시에 세계 최대의 사원이다. 또한 라싸인의 사육제로 불리우는 드레풍사원의 괘불재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해마다 여름철 드레풍 사원에서 괘불재를 지내는 쇼툰제가 되면 날이 밝기도 전에 라싸의 거리와 골목들은 벌써 시민들로 꽉 찬다. 그 사람들의 물줄기는 한결같이 드레풍사원으로 흐른다. (사진설명: 드레풍사원으로 향하는 인파) 그 속에 서면 아직 어두운 새벽이라 사람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신성한 분위기만은 피부로 느낄수 있다. 여러갈래로 나뉘어 흐르던 사람들의 물줄기는 드레풍사원과 가장 가까운 탕바(糖巴)촌에 이른 다음 각자 흩어져 산으로 오를수 있는 모든 공간을 이용해 산을 톺는다. 발자국소리만 들리는 속에 산을 오르노라면 귓가에서 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산등성이에 올라 머리 돌려 바라보면 그제서야 사람들속을 헤집고 산을 흘러 내리는 라싸강의 하얀 물줄기가 보인다. (사진설명: 불화를 메고 산으로 오르는 스님들) 어스름한 새벽빛 속에 드레풍사원이 몽롱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수천수만의 신도과 일반인들이 불화를 걸어둘 바위 주변에 모여들어 성스러운 괘불재의 한 장면을 기다린다. 오랜 기다림끝에 붉은 가사를 입은 스님 수십명이 어깨에 둘둘 감은 불화를 둘러메고 산으로 오른다. 사람들은 불화의 뒤를 따르면서 예를 올리고 서로 불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 (사진설명: 펼쳐지는 불화) 불화를 멘 스님들이 바위의 상단에 이르자 벌써 그 곳에서는 많은 스님들이 향을 지피고 경을 읽으며 머리를 조아려 불화를 맞이한다. 그밖에 네 명의 스님악사가 바위에 올라서서 저 밝아오는...
판다번역 2013.11.13 추천 0 조회 1805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 타쉬룬포사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두번째인 타쉬룬포사원은 장장 12년에 걸쳐 공사를 마친 웅장한 건물이다. 타쉬룬포는 제1대 달라이가 된 겐둔 둡이 지었다고 해서 더욱 유명하다. 저 멀리 도시가 보이고 가까이 있는 개활지로는 푸른 숲속으로 얄룽창포강이 흐르며 길가에는 수줍은 시골의 들꽃들이 줄지어 있다. 아직 티베트의 도시 시가체에 들어서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경관이다. (사진설명: 멀리서 본 타쉬룬포사원) 하지만저 멀리서 밝은 햇빛아래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색의 건물이 한 눈에 안겨와 눈부시다. 그 건물이 바로 전설속의 사원 타쉬룬포이다. 타쉬룬포는 모든 사람들이 준비도 하기전에 그렇게 갑자기 다가선다. 1447년 게르크파의 비조인 트카파의 제자 겐둔 둠이 현지 귀족의 원조로 시가체 니마산의 산발을 따라 사원을 짓고 타쉬룬포라 이름했다. 붉은 외벽에 노오란 지붕의 건물들이 손에 손 잡고 첩첩해 더욱 장관이다. (사진설명: 타쉬룬포사원의 라마) 1713년 청(淸)나라 조정이 타쉬룬포의 주지를 제5대 판첸 라마로 책봉하면서 판첸 라마의 위상이 확고해졌고 타쉬룬포사원도 그때로부터 역대 판첸 라마의 본산지로 부상했다. 그 뒤 오랜 세월동안 달라이 라마 다음으로 티베트 불교 제2의 지도자로인정되는 판첸 라마가 대를 이어 오고 역대 판첸 라마의 환생자를 찾는 일은 바로 타쉬룬포사원이 담당하고 있다. (사진설명: 타쉬룬포사원의 경당) 타쉬룬포사원의 경당인 처친전(錯欽殿)은 타쉬룬포사원에서 역사가 가장 유구한 건물이다. 경당앞에는 600제곱미터의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벽에는 다양한 모양의 불상이 새겨져 있다. 불조 석가모니로부터 시작해 4대 천왕(天王)과 열여덟 나한, 상이한 모양의 불상 천좌, 팔십명의 불교 스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불교와...
판다번역 2013.10.28 추천 0 조회 2002
(사진설명: 아름다운 절 조캉사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12중 첫번째인 조캉사원은 적설이 깔린 티베트 고원에 위치한 티베트 불교의 성지이다. 티베트 불교행사의 중심인 조캉사원은 신도들이 오체투지(五體投地)로 찾는 성지순례의 종착지이다. 전한데 의하면 옛날 불교지역으로부터 티베트에 시집을 온 두 공주가 석가모니불상을 지참했는데 그 불상이 티베트 최초의 불상이라고 한다. 두 공주의 남편인 티베트 왕 송첸감포는 그 불상 2기를 공양하기 위해 절 두채를 지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조캉사원이다. (사진설명: 오체투지로 조캉사원을 찾아온 신도) 당(唐)나라 문성공주가 감독한 라모체사원은 금방 신축되어 문성공주가 가지고 간 불상은 원활하게 공양되었으나 네팔의 자존공주가 감독하는 조캉사원은 건물을 세워놓으면 무너져서 지을수가 없었다. 그 때 오행학설에 익숙한 문성공주가 와서 별자리와 지형을 보더니 라싸하강의 물귀신이 땅을 흔들어 건물을 세울수 없다고 하면서 조캉사원터에서 멀지 않은 언덕에 조성된 호수가 귀신의 심장이기 때문에 그 물을 빼고 그 위에 사원을 지으면 된다고 했다. (사진설명: 언덕위의 조캉사원) 하지만 자존공주는 체면때문에 문성공주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일을 안 송첸감포가 자존공주를 데리고 호수가에 이르러 자존공주의 반지를 빼서 공중으로 던졌다. 그리고는 "이 반지가 떨어지는 곳에 사원을 지어서 하늘이 그 위치를 정하게 합시다. "라고 했다. 송첸감포가 공중에 던진 반지는 호수에 떨어졌고 그래서 호수물을 빼고 지은 사원이 바로 오늘날의 조캉사원이다. (사진설명: 조캉사원의 법회) 최초에 조캉사원은 경서와 불상을 공양하는 장소로만 사용되었고 규모도 크지 않았다. 그 뒤에 라싸에는 조캉사원보다 큰 사원이 세 개가 있었고 조캉사원은...
판다번역 2013.10.28 추천 0 조회 23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