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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카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여덟번째인 카스(喀什, Kashi)는 마음을 열어주는 신비한 가든이다. 오래된 흙집과 아늑한 골목길에는 세월이 남긴 위글족들의 미소가 담겨져 있다. 카스는 바같세상이 날로 새롭게 변하고 생활절주가 아무리 빨라져도 전혀 그 영향을 받지 않고 여전히 변함없이 자신만의 여유로운 리듬을 유지하며 세월을 이어온다. (사진설명: 카스의 골목길) 카스의 깊고 아늑한 골목과 나무기둥사이에 진흙을 넣은 담벽이 햇빛아래 명암이 뚜렷한 무대를 펼치고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여인과 지팡이를 짚은 노인, 즐겁게 뛰노는 꼬마들, 문틈으로 밖을 살며시 내다보는 할머니는 그 무대의 배우들이다. 카스의 골목길은 완연 미궁이다.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가끔 막다른 골목에도 이르고 그래서 돌아서면 바로 옆에 또 골목이 나진다. 따라서 카스에서는 길 잃은 조급함보다는 저 앞에 또 새로운 경관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기대감이 더 커진다. (사진설명: 위글족 집의 거실) 그러다가 문이 살짝 열린 집을 기웃거리면 수줍어하는 위글족 여인이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향기로운 마당을 지나면 바닥에 두터운 카펫을 깔고 벽에는 하얀 불단이 가득한 궁궐같은 거실이 나타난다. 주인여인은 어느새 금방 오븐에서 꺼낸 쿠키를 내놓으면서 앉아서 먹으라고 손짓한다. 그러면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아도 오고가는 미소에서 상대방의 뜻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사진설명: 카스의 꼬마들) 이 곳에서 꼬마들은 보배둥이들이다. 이 곳 사람들은 자식이 많을수록 복이 많다고 생각하고 자식이 없는 부부들은 불행하며 심지어 알라의 벌을 받았다고 까지 생각한다. 외지인들이 골목에 나타나면 꼬마들은 아주 오래전에 알고 지낸...
판다번역 2013.08.01 추천 0 조회 1745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려강)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일곱번째인 려강(麗江, Lijiang)에서는 시간도 흐름을 멈춘다. 집앞을 흐르는 맑은 시냇물과 아담한 건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려강에 오면 사람들은 모두 저도 모르게 총총하던 걸음을 늦추게 된다. 이른 봄 버스에서 내려 고도 려강을 바라고 걷노라면 길 양옆에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노란 꽃이 눈부신 햇빛아래 화사하게 피어 두 눈을 즐겁게 해준다. (사진설명: 려강의 건물과 시냇물) 그러는 과정에 어느덧 넓은 광장과 커다란 물레방아가 눈앞에 나타나면 그 뒤로 성곽이 없는 오픈된 고도가 모습을 드러낸다. 고도속으로 들어가면 길가에는 울긋불긋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려강에는 다양한 풍의 여관들이 아주 많다. 우아한 환경에 아담한 정원을 가진 이런 여관들은 마당안을 흐르는 시냇물과 정원에 가득한 꽃들로 화사하게 단장되어 있다. (사진설명: 려강의 옛 길) 려강은 팔괘도 모양을 본따서 길을 내고 그 길을 따라 양쪽에 건물들을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려강에서는 지도가 없이 돌아다녀도 전혀 길 잃을 념려가 없다. 흐르는 물길을 따라 가면 어느새 성밖으로 나가고 시냇물을 거슬러 올라가면 또 성안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임의로 길옆의 민가에 들어가 현지인들과 환담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사진설명: 봄날의 려강) 이른 봄에도 려강은 신록으로 물든다. 금방 새 움이 돋아나는 나뭇잎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그 위에 비추는 금빛의 태양이 화려한 색채를 만들어준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물가에 자리잡은 양식의 커피숍도 옛스러운 고도, 아름다운 경치과 자연스럽게 일체를 이룬다. 시냇물과...
판다번역 2013.07.29 추천 0 조회 1862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홍강)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여섯번째인 홍강(洪江, Hongjiang)은 고요에서 번창함을 이룩한 비즈니스의 활화석이다. 이 곳에는 명청(明淸)시기로부터 중화민국에 이르기까지 오백년동안 번창을 유지해온 상가유적이 남아 있다. 홍강의 건물은 중국의 서남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상가유적이고 또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상가유적이며 건물의 기능성과 건축특징이 가장 조화로운 상가와 민가유적이다. (사진설명: 심심산속의 고도 홍강) 고도 봉황이 정 많은 아름다운 여인이라면 홍강은 성공한 남자라고 할수 있다. 봉황과 함께 호남(湖南)의 서쪽인 상서(湘西)에 위치한 홍강은 봉황이 세인들앞에 아름다음을 뽐낼때 깊은 산속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두 줄기 강물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홍강은 상서의 중요한 상업지로 중국의 서남지역과 화남지역간 화물수송에서 필히 거쳐야 하는 요충지이고 인근 5개 성의 화물집산지이기도 하였다. (사진설명: 산언덕의 고건물) 최고의 번성기를 누린 명조말 청조초반에 홍강에는 상가가 운집하여 오일과 목재, 아편무역이 활황을 이루었다. 항일전쟁때에도 홍강은 후방에 전시물자를 수송해주었다. 오늘날 홍강에는 그 때의 은행과 여관, 기생집, 학당, 다방 등 다양한 시설의 건물들이 남아 있다. 검푸른 기와에 하얀 담벽을 한 옛스러운 이런 300여채의 고건물들이 산 언덕을 덮고 있다. (사진설명: 가까이에서 본 홍강의 고건물) 홍강의 고건물들은 지세를 따라 자연스럽게 위치해 있는데 부디 남향을 고집하지도 않고 모양도 그렇게 정연하지 않다. 단, 집집마다 모두 키 높은 방화벽과 창문이 없는 외벽을 가지고 있다. 문은 아주 두텁고 심지어 철판으로 문을 감싸기도 했으며 지붕은 모두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건물은 모두 중앙에 조성한...
판다번역 2013.07.29 추천 0 조회 3025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봉황)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다섯번째인 봉황(鳳凰, Fenghuang)은 찬란한 문화와 풍부한 민속, 맛 있는 먹거리, 여유로운 생활의 장소로 마음을 찾아가는 곳이다. 봉황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봉황열반을 머리에 떠올린다. 봉황은 오동나무에만 내리는 상서로운 새이기도 하다. 전한데 의하면 "먼 옛날 오백년을 살면 향나무를 태워 몸을 불사르고 그 재속에서 더 아름답게 부활하고 더는 죽지 않는" 신조(神鳥)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새가 바로 봉황이다. (사진설명: 아늑한 봉황) 하지만 고도 봉황은 부드러운 소도시일뿐이다. 역대로 많은 명인과 기인이 많이 나는 이 땅에 올라서면 오래도록 갈망해온 생각과 동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것도 한 순간, 피곤에 지친 몸을 어느 수상가옥의 복도에 두고 향기로운 차 한 잔 하면서 그 곳에 녹아들고 싶어진다. 이 곳에서 시간은 뉘연한 굽이를 도는 것처럼 늦어진다. (사진설명: 누각과 푸른 강물) 대부분 사람들은 봉황출신인 심종문(沈從文)선생의 저서 <변성(邊城)>을 읽은 뒤라 봉황에 이르면 먼저 물가에서 자란 아름다운 처녀 취취(翠翠)부터 찾는다. 그래서 타강의 누각에 올라 강물위를 흐르는 배를 보고 그 배 위의 노옹을 보면서 회억에 잠긴다. 뭇 산의 품속에 안겨 타강(沱江)기슭에 위치한 봉황은 험준한 요새이면서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다. 봉황을 경유하는 여러 갈래의 강물의 기슭에는 이쁜 여성의 모습과 같은 수상가옥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설명: 타강기슭의 사람들) 깊지는 않지만 맑은 타강에는 수초가 자라 더욱 맑아보이고 강물위에 드러누운 무지개 다리와 강가의 잔도, 황혼이 지면 강가에 나와 빨래하는 사람들, 물장구치는 꼬마들이 오늘날도...
판다번역 2013.07.23 추천 0 조회 2064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평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네번째인 평요(平遙, Pingyao)는 시간이 흐름을 멈춘 곳이다. 완벽한 고도의 도시구도와 진상(晉商)문화를 보고 느끼면서 옛 가게와 옛 가옥속에 들어서면 백은이 세상을 제패하던 어제가 멀어보이지 않는다. 기원전의 서주(西周)때에 신축된 고도 평요는 16세기후부터 중국 북방의 중요한 상업허브로 부상했으며 명청(明淸)시기에 이르러 유명한 중국 지역상인인 진상의 발원지로 되었다. (사진설명: 평요의 옛길) 1823년에 이 곳에 중국 최초의 은행이 설립되었으며 번성기에는 중국 전역 반이상의 은행이 이 곳에 집중되기도 했다. 1997년 고도 평요는 쌍림사(雙林寺), 진국사(鎭國寺)와 함께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전문가들은 평요를 이렇게 평가했다. "고도 평요는 명청시기 중국 한(漢)족의 도시대표로 과거 중국의 문화와 사회, 경제, 종교의 발전사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사진설명: 옛 은행 일승창) 고도 평요는 거대한 고건물 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전통가옥은 3천여채에 달하고 그 중 400여채는 명청시기의 양식을 완벽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지금까지도 주민들이 살고 있어 살아 있는 문화재이다. 과거의 옛 길에는 옛 은행과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한데 중국 최초의 은행인 일승창(日昇昌)의 수수해 보이는 정문뒤에는 근대중국의 금융사가 적혀 있다. 일승창 흥망성쇄의 스토리는 진상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평요 관아 일각) 천여년전 원(元)나라때 신축된 평요 관아는 명청시기에 이르러 수차 보수와 증측을 거쳐 오늘날 중국에서 가장 완정하게 보존된 현(縣)급 관아로 인정된다. 관아의 건물은 질서 있게 완벽한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앞쪽에는 좌문우무(左文右武)의 집무구역이 위치해 고대 중국의 관아건물과 관리를 읽을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사진설명: 아아한...
판다번역 2013.07.23 추천 0 조회 2129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랑중)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세번째인 랑중(阆中, Langzhong)은 옛스러운 고건물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동시에 질박한 민풍도 유지하는 보기 드문 고도이다. 높은 곳에 올라서면 손에 손 잡은 잿빛의 기와가 정답고 가까이 다가가면 정교한 목각물이 아담하며 모양도 이쁘고 맛 또한 좋은 음식의 랑중은 시간을 보내기 알맞춤한 곳이다. (사진설명: 공중에서 본 랑중의 고건물) 여름이 되면 랑중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 그래도 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려 고도의 방향을 알아보고는 보슬비를 맞으며 고도를 바라보고 걷는다. 거리 양쪽에는 등불을 밝힌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온갖 상품을 진렬하고 즐거운 음악도 틀어놓는다. 키 높은 장원방(狀元坊)을 지나면 한 걸음에 어젯날로 돌아간 듯 불빛이 명멸하는 광고부스가 오간데 없어지고 음악 또한 들리지 않으며 발아래는 언젠가 시멘트 대신 청석이 깔린 고요한 고도에 들어서게 된다. (사진설명: 비에 젖은 청석길) 은은한 불빛이 비에 젖은 청석길을 비추고 높고 낮은 지붕들이 줄지어 늬연한 스카이라인을 긋는다. 거무스레한 나무문 사이로는 소곤소곤 거리는 말소리와 밥 짓는 냄새가 스며나온다. 이 곳에는 고도의 모든 요소가 갖추어져 고대의 의상을 바꾸어 입고 허리에 긴 검을 차고 갓을 쓴 차림으로 말을 타고 있다면 분명 어느 무협지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보이리라. (사진설명: 이가대원의 수문신) 이가대원(李家大院)은 어둠이 내린 뒤 유일하게 등을 밝힌 고도의 가게이다. 초롱불아래 채색의 목각물로 된 수문신은 비를 맞으며 멀리서 온 손님을 반겨 맞는다. 그 때는 그들의 험상궂은 모습이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고...
판다번역 2013.07.16 추천 0 조회 1955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천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두번째인 천주(泉州, Quanzhou)는 과거 성인이 많이 나는 불교의 나라였다. 오늘날 천주는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가 서민생활상과 어울리는 고도로 부상했다. 오천년전 신석기시대의 번성과 삼천년전 청동기시대의 성장에 이어 음악의 활화석으로 불리우는 남음(南音), 내외에 명성이 뜨르르한 꼭두각시극 포대희(布袋戱), 만국의 종교 박물관, 해상 실크로드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들이 천주를 근거지로 한다. (사진설명: 옛스러운 석교) 천주의 스토리는 무궁무진하며 거기에 유럽의 여행가 마르코 폴로까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천주를 높이 평가하면서 천주는 더욱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오늘날 천주인들이 사는 집은 건물 그 자체가 문화재이고 그들이 건너 다니는 석교 역시 문화재이며 오고 가는 옛 길과 참배하는 절도 문화재로 그 어디서나 옛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사진설명: 천주의 옛길) 천주는 역사만 유구한 것이 아니다. 꼬불꼬불한 옛길과 청석을 깐 골목, 붉은 벽돌의 담장, 건듯 들린 처마, 붉은 색갈의 솟을대문 등 천주의 그 어디서나 진한 인정을 읽을수 있다. 고요한 승천사(承天寺), 대범한 개원사(開元寺), 숙연한 청정사(淸淨寺), 문묘(文廟)의 등불제, 고풍스러운 순제교(順濟橋), 아늑한 취보가(聚寶街), 중산로(中山路)의 종루(鍾樓)에서 역사와 민풍을 느낄수 있다. (사진설명: 천주의 장원가) 이 곳에서 고요하면서도 숙연한 절은 항상 시끌벅석한 주민구역과 이웃해 있다. 종교과 민속이 담 하나를 사이두고 있으며 먹자거리에는 현지의 음식들이 집결해 있다. 장원가(壯元街)에는 온통 바와 까페들이 줄지어 있고 옛스러운 대착리(大厝里)에는 다방들이 모여 있으며 청원산(淸源山) 산정의 야시장은 자정까지 펼쳐진다. (사진설명: 천주의 남문) 남문은 한때...
판다번역 2013.07.16 추천 0 조회 1921
(사진설명: 아름다운 고도 감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도 11 중 첫번번째인 감주(赣州, Ganzhou)는 옛 성곽을 보존하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중국의 소도시이며 전문가들은 감주를 "송(宋)나라 박물관"이라고 한다. 서한(西漢)때에 조성되어 지금까지 21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고도 감주는 황금의 물길 장강(長江)과 중국남부의 고역도(古驛道)로 인해 "남부의 실크로드"로도 불리운다. (사진설명: 감주의 오늘) 네덜란드인이 쓴 여행기에는 3백여년전 감주의 모양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죤 니허프라고 하는 그 네덜란드인은 감주를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라고 평가했다. 감강기슭의 고도 감주는 오늘날도 최초의 수려함과 질박함을 보존하고 있으며 구도시 여기저기에 남아 있는 유적들은 천여년 세월의 풍상고초를 말해주는 듯 하다. (사진설명: 송나라때의 성곽) 송나라때의 웅장한 성곽이 감강을 따라 4km 길이에 굽이굽이져 있다. 벽돌에 새긴 기록이 고도의 어제를 보여주고 장강(章江)과 공강(貢江)이 만나는 곳에 우뚝 솟은 팔경대(八鏡臺)에는 역대 문인들이 남긴 시들이 고도의 인지도를 보여준다. 백여척의 배를 무어 조성한 건춘문(建春門)부교도 강물위에 떠서 고도를 동무하면서 팔백년의 세월을 거쳐왔다. 그밖에도 당(唐)나라때의 통천암(通天岩) 석굴사, 천여년동안 활용되는 배수시설 복수구(福壽溝), 객가(客家)풍의 가옥 등이 고도의 깊이를 보여준다. (사진설명: 감주의 구도시) 감주는 구도시와 신도시가 엄연히 구별된다. 장공(章貢)구로 불리우는 구도시는 어젯날의 운치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구도시에 위치한 감주호텔은 고요하면서도 깨끗해 감주여행의 좋은 숙박장소이다. 청(淸)나라때 지은 문묘(文廟)는 대표적인 영남풍의 건물이다. 문묘의 동쪽에는 자운사(慈雲寺)와 사리탑이 이웃하고 서쪽에는 무묘(武廟)가 거리를 사이두고 마주한다. (사진설명: 감주의 지방극) 고대 중국의 철학자 공자를 기리기 위한 사당 문묘의 부근에는 학교들이 위치해 더욱...
판다번역 2013.07.11 추천 0 조회 1944
(사진설명: 아름다운 홍콩의 천수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7 중 일곱번째인 홍콩 천수만(淺水灣)은 동방의 하와이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해변이고 바다바람이 훈훈한 바닷가의 명소이다. 바다가의 모래를 밟는 순간 사람들은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모두들 손바닥만한 홍콩에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물을 가진 넓은 해수욕장이 있다니, 참으로 기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진설명: 백사장과 사람들) 해안선은 이 곳에 이르러 몸을 돌려 육지속으로 깊이 들어오면서 이쁜 굽이를 만들며 경사진 백사장을 형성하고 있다. 육지의 품속 깊숙이 안겨서인지 이 곳의 바다는 항상 고요하고 따라서 이 곳은 홍콩에서 가장 인기좋은 해수욕장이다. 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모래를 밟고 서서 주변을 둘러보면 푸른 하늘아래 푸른 바다위 만경창파속에 돛배가 떠 있고 그 사이로 파도를 넘나드는 수영 마니어들이 보인다. (사진설명: 천수만의 백사장) 백사장에는 비키니의 미인과 파라솔그늘에서 잠든 연인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젊은 엄마는 어린 아들과 함께 백사장에서 모래놀이를 하며 학생들은 나무그늘아래 앉아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다. 중국에서 홍콩해변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다. 온갖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훈훈한 바람이 불고 따뜻한 해볕이 비추는 바다가에서 삶을 즐긴다. 바로 그 때문에 이 곳은 동방의 하와이로 불리우리라. (사진설명: 천수만과 별장) 천수만의 또 다른 명물은 바다가의 별장들이다. 바다가의 언덕에는 모양과 양식이 다양한 온갖 별장들이 모여 있는데 그 중에는 단독 별장도 있고 고층빌딩도 있다. 이 곳은 홍콩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풍수좋은 곳이다. 그 때문에 이 곳은 고급주택가로 되었고 중국의 부자와 스타들이 너도...
판다번역 2013.07.11 추천 0 조회 1907
(사진설명: 아름다운 청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7 중 여번째인 청도(靑島)는 푸른 녹음속에 붉은기와가 선명한 해상도시이다. 청도는 중국 북방에서 가장 대표적인 해변으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해수욕장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바다와 선인의 산, 맥주, 음식, 유럽풍의 건물, 올림픽 요트 등 키워드를 말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청도를 말한다. 그 만큼 청도는 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 (사진설명: 모던한 청도) 백년전 중국의 한 명인이 벽해(碧海), 청산(靑山), 홍와(紅瓦), 녹수(綠水)를 청도의 키워드로 선정했다. 바다도 그 바다요 산도 그 산이며 건물도 그 건물인 오늘날 청도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가져다 준다. 백년세월의 흔적과 동서문화의 융화, 시원한 맥주와 싱싱한 해물, 모던한 건물들이 벽해와 청산, 홍화, 녹수속에 어울려 많은 사람들을 청도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사진설명: 바다속 잔교) 청도역을 나와 바다쪽으로 조금만 가면 바다속으로 뻗어 들어간 잔교가 보인다. 청도를 방문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잔교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따라서 잔교는 청도의 심벌로 부상했다. 1899년에 축조된 잔교는 최초에는 청(淸)나라의 군용부두였다. 그 뒤에 청도가 독일과 일본에 강점된 기간에는 화물부두로 되었다. 잔교남쪽 청도만을 반달모양으로 둘러싼 방파제와 그 위의 팔각정자 회란각(回瀾閣)은 1934년에 신축했다. (사진설명: 잔교와 파도) 잔교의 아름다움은 다양한 경관이 어울린데 있다. 무지개처럼 바다속으로 뻗어 들어간 긴 잔교의 끝에는 옛스럽고 영롱한 누각이 솟아 바다와 대화하는 듯 하다. 밀물이 지면 파도가 눈같이 하얗게 날리고 푸른 하늘와 푸른 바다사이를 날으는 갈매기들이 생명을 부여한다. 썰물이 질 때면 암초가...
판다번역 2013.07.08 추천 0 조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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