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판다번역

요리

영양밥 -- 표고버섯 밥

(사진설명: 표고버섯 밥) 표고버섯 밥 쌀을 깨끗이 씻어서 15분간 물에 담그어 둔다. 싱싱한 표고버섯을 실처럼 썰어서 닭고기, 참기름, 간장, 설탕, 후추가루와 함게 버무려 전기밥통의 쌀위에 얹는다. 밥이 된 다음 10분간 더 지나서 가마 뚜껑을 열고 잘게 썬 샐러리를 넣은 뒤 뚜껑을 닫아 5분간 더 두었다가 골고루 섞으면 맛 있는 표고버섯 밥이 만들어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921

영양밥 -- 샐러리 생선 밥

(사진설명: 샐러리 생선 밥) 샐러리 생선 밥 쌀을 깨끗이 씻어서 15-20분간 물에 담그어 둔다. 소금에 절인 생선과 소금, 참기름, 후추가루를 쌀에 넣어 골고루 섞어서 밥을 짓는다. 밥이 익은 후 15분 뒤에 샐러리는 넣고 다시 3-5분간 더 익히고 식초와 설탕을 넣어 골고루 섞으면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477

영양밥 -- 원추리 꽃 밥

(사진설명: 원추리 꽃 밥) 원추리 꽃 밥 쌀을 깨끗이 씻어서 15-20분간 물에 담그어 두고 원추리 꽃은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소세지는 조그맣게 토막토막 썰어둔다. 쌀에 소금과 설탕, 후추가루, 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은 뒤 소세지를 쌀위에 펴서 전기밥통에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이 익은 뒤 15분이 지나서 원추리 꽃과 물을 조금 더 넣고나서 전기를 넣어 한 번 더 익힌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294

사진: 가지밥 가지 꼭지를 따서 먹기 좋게 썬 다음 물에 담그었다가 꺼내서 물기를 짜둔다. 쌀은 깨끗이 씻어서 20분간 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가지와 다진 돼지고기, 간장, 설탕, 소금, 참기름과 골고루 섞어서 전기밥통에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이 익은 뒤 20분이 지나서 다진 파와 마늘, 고추를 넣어 골고루 저으면 맛 있는 가지밥이 마감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195

영양밥 --아스파라거스 조개 밥

(사진설명; 아스파라거스 조개 밥) 아스파라거스 조개 밥 아스파라거스는 짤막짤막하게 썰고 조개는 물에 3시간 담그었다가 소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깨끗이 씻어 15-20분간 물에 담그어 두었던 쌀에 식초와 설탕, 소금, 참기름, 후추가루, 실처럼 가늘게 썬 생강과 고추를 넣어 골고루 저어서 밥을 짓는다. 밥이 익은 뒤 15분 후에 아스파라거스와 물을 넣어 다시 한 번 익힌다. 다른 가마의 끓는 물에 조개를 넣어 입이 벌어지면 조개살만 꺼내서 김과 함께 다 익은 밥에 넣어 골고루 저으면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449

영양밥 -- 고구마 치즈 밥

(사진설명: 고구마 치즈 밥) 구구마 치즈 밥 쌀은 깨끗이 씻어서 15분간 물에 담그어 두고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썰고 치즈도 잘게 썰어둔다. 고구마와 기름을 쌀에 섞어서 전기밥통에 넣어 밥을 짓는다. 다 익은 밥에 치즈를 넣어 버무리면 맛 있는 고구마 치즈 밥이 마감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371

도가니 볶음

두부의 향이 어울려 별미이다. (사진설명: 도가니 볶음) 도가니 볶음(秘制牛板筋) 기름기가 도는 이 요리는 얼핏 보기에 큼직큼직하게 썬 닭고기와 피망을 볶은것과 같다. 졸깃졸깃한 맛을 보고서야 도가니요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보통 도가지는 엷게 썰어서 요리를 만드는데 염방요리의 도가니는 큼직큼직하게 썬다. 큼직하게 썰수록 조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양념에도 고추를 많이 넣지 않고 대신 단 맛을 내는 피망과 함께 조리했기 때문에 매운 맛이 전혀 없고 대신 단 맛이 나서 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요리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2227

(사진설명: 개구리찜) 개구리 찜(鮮鍋牛蛙) 개구리를 깨끗이 손질해서 기름에 볶다가 고추와 마늘, 콩장, 생강을 넣어 고소한 맛을 낸다. 그 뒤에 끓는 물을 넣어 끓이다가 후추와 고추로 맛을 낸다. 그릇바닥에 익혀놓은 죽순을 펴고 그 위에 개구리찜을 담으면 된다. 부드러운 개구리 맛이 약간 매운 맛을 띠고 바닥의 죽순은 살짝 익어서 사각사각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834

(사진설명: 가지무침) 가지조리법: 1. 가지무침 긴 가지를 길죽하게 썰어서 그릇에 담아 시루에 약 10분간 찐다. 가지의 물기를 덜고 소금과 식초, 마늘, 깨장, 고수풀 등 양념으로 무친다. 유의할 점은 가지를 찔때 생긴 물기를 조금 남겨야 한다는 점이다. 2. 가지 토마토 볶음 둥근 가지를 토막토막 썰고 토마토도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가마에 기름을 두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가지를 넣어 볶은 뒤 식초를 넣고 불을 약하게 한다. 가지가 반 정도 익은 후 토마토를 넣고 다시다로 간을 맞추어 그릇에 담으면 된다. 유의할 점은 그릇에 담을때 기름을 덜고 가지와 토마토만 담는 것이다. 3. 가지 돼지고기 볶음 가지와 돼지고기를 함께 조리하면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을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가지와 고기볶음은 심혈관 질활의 발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수 있다. 4. 가지와 여주볶음 여주는 피곤을 풀어주고 눈을 맑게 하며 기를 돕고 노쇄를 막아준다. 그리고 가지는 통증을 해소하고 붓기를 빼주며 이뇨를 돕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때문에 가지와 여주를 함께 볶으면 좋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467

(사진설명: 여주무침) 여름이 되면 쓴 맛이 나는 여주가 식탁에 늘 오른다. 여주는 더운 여름날 체내의 열을 덜어주는 동시에 많은 영양분을 가진 건강장수식품이기도 하다. 조리법: 무침이 가장 좋다. 익히지 않으면 여주의 영양분이 소실되지 않기 때문에 열을 덜어주는 효과도 가장 좋다. 그밖에 여주차나 여주쥬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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