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판다번역

(사진설명: 천마 오골계찜) 오골계를 찬 물에 넣어 한소끔 끓여낸다. 깨끗하게 손질한 천마를 오골계 뱃속에 넣고 오지냄비에 오골계를 둔 다음 생강과 술, 물을 두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뭉근히 끓인다. 이어 소금으로 간하고 20분간 더 끓여 마감한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9 ㆍ 추천 0 ㆍ 조회 1952

양고기 무찜

(사진설명: 양고기 무찜) 백 무와 양고기를 깨끗이 씻어서 토막토막 자른다. 냄비에 물을 두고 먼저 양고기를 넣어 5분정도 삶은 후 물을 버리고 새롭게 물을 둔 다음 생강과 술, 소금을 넣어 끓인다. 식재가 반 정도 익으면 무를 두고 한소끔 더 끓인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9 ㆍ 추천 0 ㆍ 조회 1725

참기름 시금치 무침

(사진설명; 참기름 시금치 무침) 1. 참기름 시금치 무침 시금치를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낸 뒤 물에 헹구어 그릇에 담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을 뿌린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9 ㆍ 추천 0 ㆍ 조회 1600

오트밀, 블루베리, 아몬드

(사진설명: 오트밀 과일죽) 오트밀에 함유된 지방산과 엽산, 칼륨 등 영양분은 심장에 아주 좋다. 또한 오트밀은 섬유질도 많이 함유해서 혈액속의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고 그로부터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도와준다. 블루베리든 딸기든 블랙베리든 딸기류에는 모두 소염제 성분이 함유되어 심장병발생의 확율를 낮추어 준다. 그밖에 아몬드를 망라한 견과류도 심장질환의 발병을 예방한다. 관련 메뉴: 오트밀 야채죽 조식 블루베리와 토마토를 소금을 푼 물에 10분간 담그었다가 깨끗이 씻는다. 망고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버리고 잘게 썰며 아몬드도 가루를 낸다. 오트밀을 그릇에 담고 먼저 우유를 부은 다음 준비해둔 과일과 아몬드를 넣으면 건강조식이 만들어진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5 ㆍ 추천 0 ㆍ 조회 1745

주말형의 조식: 소세지, 버섯, 토마토, 야채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식을 꼬박꼬박하는 사람과 조식을 걸르는 사람 중 매일 조식을 챙기는 사람이 장수한다고 한다. 조식이 하루의 일과중에 가장 중요하고 따라서 건강조식의 중요성도 대두된다. (사진설명: 소세지와 야채모듬) 소세지와 계란 후라이는 콜레스티롤과 포화방지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양을 조절하고 야채를 꼭 곁들여야 한다. 버섯과 토마도, 푸른 잎 야채를 곁들이면 푸짐한 조식이 만들어진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4 ㆍ 추천 0 ㆍ 조회 1648

바쁜 일과의 조식: 샌드위치, 주스, 과일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식을 꼬박꼬박하는 사람과 조식을 걸르는 사람 중 매일 조식을 챙기는 사람이 장수한다고 한다. 조식이 하루의 일과중에 가장 중요하고 따라서 건강조식의 중요성도 대두된다. (사진설명; 샌드위치) 바쁜 일과에 정말로 여유있게 아침을 먹을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주스와 사과, 샌드위치로 조식을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에서 사무실로 이동하면서도 해결할수 있는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4 ㆍ 추천 0 ㆍ 조회 1492

납팔산(臘八蒜): 마늘식초절임

해마다 음력으로 섣달은 일년 중 마지막 달이고 곧 설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바삐 보내기 시작한다. 특히 집안을 청소하고 쇼핑을 하면서 설음식을 장만하기 시작한다. (사진설명: 마늘식초절임) 겨울에 마늘을 절여서 먹는 풍속은 북방 지역 특히 화북지역에서 유행된다. 납팔산도 섣달 초여드레날에 만들기 시작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납팔산은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다. 손질한 마늘을 뚜껑을 밀봉할수 있는 단지나 병에 넣고 식초를 부어 봉한 다음 시원한 곳에 놓아두면 마늘이 익으면서 서서히 푸른 색을 띤다. 식초에 절인 마늘은 매운 맛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마늘의 향이 많아지며 입맛도 사각사각해진다. 설날에 필히 먹는 물만두에 납팔산을 곁들이면 부드럽고 짙은 만두에 마늘과 식초의 향이 어울려 별미이다. 납팔산도 겨울에만 먹는 음식이다. 마늘절임은 다른 계절에도 먹기는 먹지만 납팔산처럼 최고의 맛과 이쁜 색갈을 만들지 못한다. 섣달에 만들어야 마늘색갈이 가장 푸르게 변한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4 ㆍ 추천 0 ㆍ 조회 1911

납팔면(臘八面): 탕면

해마다 음력으로 섣달은 일년 중 마지막 달이고 곧 설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바삐 보내기 시작한다. 특히 집안을 청소하고 쇼핑을 하면서 설음식을 장만하기 시작한다. (사진설명; 탕면) 납팔면은 중국의 서북지역에서 음력으로 섣달 초여드레날에 먹는 분식이다. 사실 과거 중국의 서북지역에서는 기후나 계절의 원인으로 쌀이 거의 없고 대신 밀이 많이 나서 납팔면으로 납팔죽을 대신했다. 납팔면을 만드는데도 그 전날 준비가 필요하다. 돼지고기나 양고기, 쇠고기 등을 잘게 썰고 두부와 흰 무, 붉은 무, 대파 등 야채도 같은 크기로 썰어서 각자 볶아둔다. 납팔면을 먹는 섣달 초여드레날이 되면 밀가루를 반죽해서 엷게 민 다음 먹기 좋게 이쁜 모양으로 썬다. 냄비에 물을 두고 먼저 물에 담그었던 대두와 좁쌀, 당면, 목이버섯 등을 넣어서 끓인다. 식재가 거의 익으면 면을 넣어 끓이고 면이 익으면 전날에 준비해둔 고기와 야채를 넣어 끓인다. 소금과 산초 등 양념으로 간을 하면 납팔면이 마감된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4 ㆍ 추천 0 ㆍ 조회 1741

매운 맛 연근모듬볶음

(사진설명: 연근모듬) 푸른 피망은 씨를 버리고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썰고 소세지와 말린 두부도 같은 크기로 썬다. 메인 식재인 연근도 깨끗이 씻어서 피망, 소세지와 같은 크기로 썰어둔다. 냄비가 더워나면 기름을 두고 기름이 70%정도 더우면 말린 두부를 넣어 두부가 노랗게 될때까지 센 불에 1분간 볶는다. 이어 연근을 넣고 2분간 볶는다. 볶음용 고추장과 간장, 소금을 넣고 몇 번 저은 후 소세지와 피망을 넣어 1분간 볶아내면 마감된다. 이 요리는 최단시간에 만들수 있는 반찬이다. 요리의 모든 식재를 쉽게 구할수 있고 자신의 입맛에 따라 임의로 선택할수도 있다. 단, 고추장을 빼면 안된다. 그리고 연근 자체가 단 맛이기 때문에 후추가루나 다시다를 넣지 않으면 맛이 더욱 상큼하다. 식재를 준비할때 연근을 가장 마지막에 써는 것이 좋다. 썰어서 오래 두면 썰어놓은 연근색갈이 검게 되기 때문이다. 혹은 썰어서 물에 담그어 두어도 된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3 ㆍ 추천 0 ㆍ 조회 2403

매운 맛 배추절임: 향랄백채(香辣白菜)

(사진설명: 배추절임) 4배추는 잎을 버리고 줄기부분만 길죽하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소금을 뿌려 약 3-4시간 두었다가 손으로 짜서 물기를 걷운다. 건고추와 파, 생강도 실처럼 가늘게 썬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고 먼저 건고추를 볶고 이어 파와 생강을 넣는다. 물과 식초, 설탕을 넣어 한 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서 배추위에 붓는다. 5시간 뒤에 고추가루를 뿌려 냉장고에 넣는다. 출처: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3.02.13 ㆍ 추천 0 ㆍ 조회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