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판다번역

(사진설명: 꽃게) 래주 대게: 래주대해(萊州大蟹) 산동(山東, Shandong)성 래주에서 나는 대게는 잔등에 세 군데나 두드러지고 양쪽에 집게발을 망라해 발이 9개가 있으며 가장 안쪽의 집게발이 특히 크다. 고기맛이 최고이고 게살이 부드러운 대게는 이름처럼 몸체도 크고 특히 집게발속에 하얀 게살이 많아 먹을수록 더 먹고픈 중국 명품 게의 하나로 꼽힌다. 꽃게: 사자해(梭子蟹) 료녕(遼寧, Liaoning) 흥성(興城, Xingcheng)의 꽃게는 게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맛이 좋가 바다게의 최고로 인정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3 ㆍ 추천 0 ㆍ 조회 1415

샤브샤브

(사진설명: 샤브샤브) 끓는 국물에 다양한 식재를 넣어 즉석에서 익혀 먹는 샤브샤브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물이다. 더욱 건강하게 샤브샤브를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순서: 육류-야채-육류 샤브샤브를 먹을때 보통 먼저 육류를 먹고 마지막에 야채를 넣어 익혀 먹는다. 그렇게 되면 고기맛이 국물에 스며 맛이 더욱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욱 좋은 방법은 육류를 두 번 정도, 그 다음 야채를 두 번 정도 씩 바꾸어 가면 영양분의 밸런스가 맞고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입의 수요도 만족시킨다. 2. 음료: 차와 식물쥬스 샤브샤브에 가장 궁합이 맞는 음료로는 다양한 차와 코코아쥬스, 살구씨 쥬스, 두유, 요구르트 등 단백질 음료이다. 샤브샤브를 먹기 전에 먼저 단백질 음료를 마시면 위장에 보호막을 쳐주는 격이 되고 샤브샤브를 먹는 과정에 차를 함께 마시면 느끼함을 덜어준다. 3. 온도: 식혀먹기 가마에서 금방 꺼낸 맵고 뜨거운 먹거리는 식도에 부담을 준다. 샤브샤브를 제일 많이 먹는 중국의 사천(四川, Sichuan)지역에서 식도암 발병율이 가장 높다는 결론이 그걸 보여준다. 그 때문에 가마에서 익혀 꺼낸 음식물을 당장 먹지 말고 접시에 두어 조금 식혔다가 먹으면 식도를 데일 우려가 없고 건강에도 해를 끼치지 않게 된다. 4. 국물: 자신에 맞게 오늘날 샤브샤브의 국물은 어젯날의 매운 맛 육수와 맑은 국물로부터 닭고기 국물과 해물 국물, 약재 국물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국물은 기존의 육수에 소금과 기타 식재를 넣었을 뿐이다. 약재 국물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 맞는 것이 아님으로 어떤 약재가...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3 ㆍ 추천 0 ㆍ 조회 1339

연밥동과죽&팥율무쌀죽

(사진설명: 죽) 식보의 최고는 죽: (1) 연밥동과죽: 연밥은 열을 덜고 이뇨에 도움이 되며 붓기를 빼주는 기능을 가진다.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체질적으로 허한 사람에게 특히 좋으며 동과는 여름철 최고의 야채이다. (2) 팥율무쌀죽: 팥은 붓기를 빼주는 역할을 하며 특히 여성에게 좋다. 율무쌀은 비장을 건강하게 하고 폐에 도움이 되며 이뇨기능을 가짐으로 팥율무쌀죽은 콜레스티롤을 낮추어주고 피부에 좋으며 해독기능을 가진, 변비나 위장에 좋은 음식물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2 ㆍ 추천 0 ㆍ 조회 1495

생선찜&돼지고기찜

찜요리라는 것은 양념을 한 음식물을 시루가마에 넣어 스팀으로 익히는 음식이다. 온도가 높은 스팀으로 음식을 익혔기 때문에 식재의 원 맛이 그대로 살아 좋고 특히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최고의 건강식으로 인정된다. (사진설명: 생선찜) 생선찜 생선위에 파랗고 빨간 풋고추를 잘게 썰어 얹고 간을 맞추어 시루에 넣어 찌면 된다. 짙은 맛의 이 생선요리는 생선밑에 둔 사리에도 간이 들어 최고의 음식궁합과 맛을 자랑한다. (사진설명: 돼지고기찜) 돼지고기찜 큼직큼직하게 썬 고기가 노란색을 띠는데 고소한 냄새가 오래도록 풍긴다. 반은 비게이고 반은 살코기인 고기를 입에 넣으면 입안 가득 기름이 남는데 조금도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고소해 밥 반찬으로 최고이다. (사진설명: 지리탕) 지리탕: 오래동안 생선을 우려 끓인 지리탕은 하얀 색갈도 색갈이지만 고소하고 시원해서 맛 또한 일품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2 ㆍ 추천 0 ㆍ 조회 1861

원앙닭죽

(사진설명: 원앙닭죽) 매씨네 가족연회장: 원앙닭죽 매씨네 가족연회장은 청조때 한 왕의 저택이다. 후에 중국 최고의 경극(京劇) 대가 매란방(梅兰芳)의 아들이 차렸다고 해서 이름이 매씨네 가족연회장이다. 골목 깊숙이 자리잡은 이 집을 찾아 식객들이 골목에 들어서면 벌써 집사가 마중을 나온다. 고풍이 창연한 건물과 우아한 정원도 그렇고 서빙하는 사람도 모두 3십대이상의 이웃 아줌마들이어서 마음도 차분해진다. 원앙죽은 매란방이 공연에 앞서 먹던 음식이라고 한다. 약한 불에 닭을 48시간 고아 닭고기가 죽처럼 되는 음식인데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채를 넣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푸른 야채쥬스를 넣어 흰 닭고기와 어울려 태극도안을 만든 죽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2 ㆍ 추천 0 ㆍ 조회 1735

소바

(사진설명: 소바) 소바 소바는 일본의 대표적인 분식이다. 부드럽게 익힌 메밀국수의 물기를 바짝 빼서 얼음을 둔 담백한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데 뼈속까지의 시원함과 고소한 깨맛이 더위를 몰아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1 ㆍ 추천 0 ㆍ 조회 1680

냉면

(사진설명: 냉면) 냉면 냉면은 조선과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이제는 국제적인 음식물로 부상해 베이징은 물론 중국 각지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음식이다. 메밀가루로 졸깃졸깃한 국수를 뽑아 시원한 육수에 새콤한 양념을 두고 그 위에 쇠고기와 삶은 계란, 김치 등을 두어 말아 먹으면 더위가 금방 물러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6.01 ㆍ 추천 0 ㆍ 조회 1497

해물탕

(사진설명: 해물탕) 기름없는 건강식: 곰탕 탕은 일년 사계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기름과 첨가제, 소금 등 양념이 들어가지 않고 식재만으로 맛을 살린 곰탕은 건강에도 좋고 지방질을 적게 섭취하는 좋은 대안이기도 하다. 민간에는 "고기는 먹지 않아도 되지만 국물은 꼭 있어야 한다", 혹은 "약보보다는 식보가 좋고 식보보다는 국물이 좋다"는 등 설이 있다. 건강에 좋은 다양한 식재를 선정해 오래동안 끓이면서 식재의 영양분이 충분히 국물속에 퍼지도록 하는 곰탕은 시원하고 맛 또한 일품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524

모든 철판구이

(사진설명: 모든 철판구이) 기름없는 건강식: 철판구이 (1) 송이버섯구이 싱싱한 송이버섯과 전복, 해삼 등을 함께 구우면 버섯의 고소한 맛과 해물의 신선한 맛이 어울려 진미이다. 버섯이 가진 광물질과 해물의 단백질이 인체의 지방과 콜레스티롤을 낮추어 주어 건강식이고 특히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조리법때문에 더욱 건강에 좋다. 특히 인공재배가 불가능한 송이버섯은 항암물질을 가지고 있고 전자파 방지에도 좋은 효과를 가진다. 송이버섯은 엷게 썰어서 살짝 구우면 된다. (사진설명: 송이버섯 구이) (2) 모듬구이 대구, 새우, 거위간, 쇠고기 등을 고온의 철판위에 올려 순식간에 익히면 식재자체의 영양분이 없어지지 않고 식재자체의 기름만으로도 맛을 부드럽게 해주어 영양분과 맛을 살리면서 지방을 낮추어 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490

무침

(사진설명: 무침) 식용유라고 해도 기름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해서 최근에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식이 인기이다. 기름없는 건강식: 무침 더운 여름에는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초와 다양한 양념을 넣어 간단하게 버무린 무침이 인기이다. 또한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식이고 다양한 야채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무치기 때문에 영양분도 소실되지 않아 좋은 점이 많다. (1) 해물모듬 술에 담근 새우등 무침과 대하와 전복, 섭조개, 소라 등 싱싱한 해물 샤시미도 여름에 좋은 건강식이다. 단, 해물의 싱싱도가 최고여야 하고 적당한 양으로 통제해야 한다. (2) 샐러드 야채의 왕으로 불리우는 아스파라거스, 그것도 자주색의 아스파라거스무침이 최고이다. 다른 야채에 비해 더 달고 영양분이 잘 흡수되는 건강식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기타 ㆍ 판다번역 ㆍ 2011.05.31 ㆍ 추천 0 ㆍ 조회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