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판다번역

요리

탕면 난호면

(사진설명: 탕면 난호면) 탕면: 난호면(爛糊面) 난호면이란 사실 국수를 풀어지게 푹 삶아서 만든 분식이다. 거기에 야채와 고기, 새우, 등 온갖 식재를 넣어 밀가루의 고소한 맛과 야채의 싱싱한 맛, 고기의 향이 어울려 별미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2 ㆍ 추천 0 ㆍ 조회 1878

무침냉면 증반냉면

(사진설명: 무침냉면 증반냉면) 무침냉면: 증반냉면(蒸拌冷面) 자체로 냉면을 만드는데는 스킬이 필요하다. 먼저 면을 시루에 올려 찐 다음 냉각시킨 다음 기름을 올려 버무린다. 다시 찬 바람으로 차게 만든 다음 콩장과 식초, 녹두나물, 볶아놓은 돼지고기 등을 넣어 무치면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2 ㆍ 추천 0 ㆍ 조회 1662

튀김 유돈자

(사진설명; 튀김 유돈자) 튀김: 유돈자(油墩子) 묽게 반죽한 밀가루를 둥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잘게 썬 무를 뿌리고 이어 새우를 둔 다음 다시 밀가루를 덮어 기름에 튀겨낸 것이 유돈자라는 튀김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1 ㆍ 추천 0 ㆍ 조회 1793

기장떡 자반고

(사진설명: 기장떡 자반고) 기장떡: 자반고(粢饭糕) 찰진 기장쌀로 만든 떡 자반고는 기장쌀의 고소한 맛에 기름에 튀겨 바삭바삭한 입맛이 어울려 별미이다. 약간 탈 정도로 튀겨낸 떡은 겉은 바삭바삭하지만 속은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워 대조적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1 ㆍ 추천 0 ㆍ 조회 2152

모듬밥 저유채반

(사진설명: 모듬밥 저유채반) 모듬밥: 저유채반(猪油菜飯)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를 비게와 살코기를 반반씩 섞어서 기름에 볶는다. 야채도 별도로 볶은 다음 고기와 야채, 쌀밥을 담고 그 위에 돼지고기기름을 넣어 찌면 모듬밥이 만들어진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1 ㆍ 추천 0 ㆍ 조회 1910

군만두 과첩

(사진설명: 군만두 과첩) 군만두: 과첩(鍋帖) 과첩이라고 하는 군만두와 생전만두라고 하는 군만두가 다른 점은 생전만두는 밀가루를 발효시켰고 과첩은 발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엷은 떡속으로 고소한 소가 보일정도의 과첩은 먹기도전에 군침부터 흐를 정도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1 ㆍ 추천 0 ㆍ 조회 1986

군만두 생전만두

(사진설명: 군만두 생전만두) 군만두: 생전만두(生煎饅頭) 군만두는 발효시킨 밀가루에 소를 넣고 빚어서 냄비에 올려 기름에 구운 만두를 말한다. 냄비바닥에 닿인 부분은 노랗고 딱딱하면서도 바삭바삭하며 다른 부분은 떡이 부드럽고 만두소가 고소하다. 바삭바삭한 맛과 부드러운 맛이 깨와 파냄새로 고소한 소와 어울려 별미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1 ㆍ 추천 0 ㆍ 조회 1370

혼돈자 삼선소훈둔

(사진설명: 혼돈자 삼선소훈둔) 혼돈자: 삼선소훈둔(三鮮小馄饨) 상해인들은 혼돈자의 크기에 신경을 쓴다. 큼직한 혼둔자와 작은 혼돈자 중 상해인들은 특히 작은 혼돈자를 특히 좋아한다. 종이같이 엷게 민 밀가루떡에 고기소를 조금 넣어 빚어 끓는 물에 익힌 다음 계란 흰자와 새우, 김 등으로 조리한 시원한 국물을 두면 혼돈자의 짠 맛도 맛이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혼돈자가 감칠맛을 낸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0 ㆍ 추천 0 ㆍ 조회 1519

만두 남상소롱

(사진설명: 만두 남상소롱) 만두: 남상소롱(南翔小籠) 남상소롱이라고 하는 만두의 특징은 돼지고기 살코기에 닭고기와 돼지껍질을 함께 끓여 만든 국물을 식힌 고기묵을 넣어 소를 만든 것이다. 엷은 만두껍질에 식초를 살짝 묻혀 가늘게 썬 생강과 함께 먹으면 상해의 전통문화를 피부로 느낄수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국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2.09.10 ㆍ 추천 0 ㆍ 조회 1663

매운 맛 새우요리

(사진설명: 매운 맛 새우요리) 평화관저(和平官邸): 귀국파의 우아하고 대범한 스페셜 음식 분양로(汾陽路)에 위치한 평화관저는 인쇄가 아니라 이쁜 서체로 직접 쓴 메뉴에서부터 관저의 스페셜 음식임을 보여준다. 또한 단골을 위해 같은 메뉴라 해도 신경을 써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똑 같은 돈육찜이라 해도 어제는 간장에 졸인 계란을 곁들였다가 오늘은 짙은 국물의 야채를 곁들이거나, 대하와 짜장면에서 매운 맛이 나는 등, 언제나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

상하이요리 ㆍ 판다번역 ㆍ 2011.07.07 ㆍ 추천 0 ㆍ 조회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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